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sm 대우에 불만있어보이는 sm 고연차돌들115 01.07 16:596205 3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1 | 2025 새해맞이 ☀️ #1 1048 01.07 19:481552 3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77 5:471123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우아해 (woo ah) 커버 69 01.07 20:001112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우아해(woo ah)' 커버 61 01.07 20:011210 40
 
연예인이 근데 i일 수가 있나33 12.28 18:07 1003 0
민주당 의원들 이번 총선 진짜 잘 뽑은듯 17년 전 기무사령관 부관 알아본 안규백 의원6 12.28 18:07 283 0
cctv 보면 행진 선두는 명동 같은데3 12.28 18:06 261 0
고x정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15 12.28 18:06 198 0
마플 서울경찰도 그렇고 부산경찰도 그렇고 우리나라 대표 도시 경찰들이 왜 이래 12.28 18:06 49 0
마플 부산 경찰 극혐 12.28 18:05 78 0
부산 서면에서 출발한 행진행렬이랑 차량 도착함1 12.28 18:05 239 2
정보/소식 '총·방망이 난무' 내란의 공포 이기려…"힘내” 함께 부른 50만 시민2 12.28 18:05 288 2
국짐 걍 이렇게 된 거 해체 ㄱ3 12.28 18:05 65 0
이 여자분 누군지 알아?3 12.28 18:05 162 0
연말무대서 돌들 자기 홈마어케찾어?12 12.28 18:05 269 0
튀김에 찍어먹을건데 양조간장 맛간장중에 뭐 먹을까?1 12.28 18:04 36 0
아...부산가고싶음.... 12.28 18:04 93 0
마플 이와중 박ㅅ영 사무실 균형한의원 위에 있는 거 뻘하게 웃김... 1 12.28 18:04 99 0
와 국짐 예산삭감한거봐 미쳤네.. 12.28 18:03 331 0
아씨생리막일이라 이번주는 시위안가려고했는데8 12.28 18:03 102 0
마플 남태령때부터 느끼는건데 견찰들 진짜1 12.28 18:03 93 0
아니 국회의원 주제에 경찰을 뭔 사병으로 부리네 12.28 18:03 48 0
정보/소식 코스모시 [cosmosy's ~ the a(e)nd of the world ~] de_.. 12.28 18:02 29 0
가둬놓는 법적근거가 뭔데? 불법감금 아님?3 12.28 18:02 1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