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전문] 로켓펀치 해체 수순···4인 울림엔터 떠난다

로켓펀치 멤버 연희, 윤경, 소희, 다현이 소속사를 떠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7일 “소속 아티스트 로켓펀치의 멤버 연희, 윤경, 소희, 다현의 전속 계약이 오는 12월 31일부로 종료된다”라고 알렸다.

이어 “당사는 로켓펀치 멤버들의 향후 미래와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논의하였으며, 충분한 대화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하였다”라고 했다.

또한 “지난 시간 동안 당사 소속 아티스트로서 함께해 준 연희, 윤경, 소희, 다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의 날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며 “언제나 곁에서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고 힘이 되어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켓펀치는 지난 2019년에 6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5월 멤버 쥬리가 탈퇴한 후 5인조로 재편했으나, 멤버 4명이 소속사를 떠나게 되면서 로켓펀치 멤버 중에는 수윤 혼자만 남게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09441

[익인1]

진짜 넘 아까운 애들인데.... 울림은 뭘한거니

[익인2]

울림은 아직도..

[익인3]

아이고 울림아

[익인4]

인피니트가 사옥도 세워주고 소속사 위상 한껏 올려놨더니 일을 드럽게 못해서 회사 다 말아먹었네,,,;

[익인5]

연희 진짜 아까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6]

울림 진짜 어뜩하냐

[익인7]

아 진짜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