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걸스데이 어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꺄아아아아아아아아 도영아ㅠㅠㅠ l 연예
  새 글 (W)       
l조회 14l
OnAir 현재 방송 중!
축하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솔선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블스플랜 이건 재밌음?2 10:25 138 0
마플 오겜 게임의 잔혹함이나 캐릭터간의 갈등 서사 보다는3 10:25 62 0
아 대탈출 너무 좋다…1 10:25 156 0
약 일주일 전에 우편으로 스티커 나눔해준 하루야 고마워!! 2 10:25 148 0
마플 난 멤버보다 피디 바껴서 기대감 확 사라짐...7 10:25 217 0
@: 백현이가 대탈출을 어케 해요 15 10:24 1469 1
이번에 십카페 가면 돈수백 가볼까? 11 10:24 156 0
마플 내부정병 최악인게3 10:24 130 0
마플 오겜2 임시완캐 분량도 분량인데 캐릭터성도 생각보다 뭐가 없음1 10:24 76 0
대탈출 마지막으로 한게 언제야??3 10:24 134 0
내가 sm이면 마크 해찬만 봐도 배부를듯 10:23 138 10
난 대탈출 김종민 좋아하는데2 10:23 241 0
한빈이 저 사진 팬이 합성한거야?? 8 10:23 212 0
마플 송민호 왜케 바보같지 ㅋㅋㅋㅋㅋ7 10:23 433 0
오겜1보다 별로여도 대박났으면 좋겠어11 10:23 454 1
차은우 장원영 내 최애 아닌데 이 둘이 케이팝의 유산 같음3 10:22 188 0
덩이사진 필터야?ㅋㅋㅋㅋㅋㅋ 3 10:22 113 0
상목이 첫 일정이 재판관 임명이길 바람4 10:22 125 0
미수단은 재밌음??4 10:22 104 0
위버스 잘알들 있어?2 10:22 28 0
처음이전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