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7l
타노스가 집에가서 자식새끼나ㅜ잘 키우라고 했을때 개팬거


 
익인1
ㅇㅇ 그건 맞는듯
4개월 전
익인2
ㅇㅇ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거 내 기준 폭싹 김선호 만큼 누군지 모르겠는 사진임73 05.30 19:563823 0
드영배 고윤정 진짜 공항 스케 한결같음ㅋㅋㅋㅋㅋㅋㅋ57 05.30 16:1410563 10
드영배 아이유는 누워서 폰할때 이렇게 해서 목에 주름이 없는걸까?67 05.30 17:2710520 0
드영배만약 내가 일반인인데 배우랑 비밀연애하고 있는 중이야48 05.30 10:084367 0
드영배 여왕의 교실 이 아역배우 서울대 정시로 드갔대50 05.30 16:1310055 1
 
마플 500만표면 작년 인기상 남여 표차 바뀐거네3 04.29 13:24 125 0
마플 여배 500만표는 진짜ㅋㅋㅋㅋㅋㅋ 04.29 13:23 42 0
마플 ㄱㅎㅇ 1위 ㅊㅋㅊㅋ 04.29 13:23 36 0
마플 전독시 제작비 낮아서 오히려 걱정되는데..3 04.29 13:22 99 0
이준영, 3년 선배 정은지 첫인상 어땠나 "엄청난 관록→무해하고 예뻐” (가요광장)2 04.29 13:22 256 2
정은지 "이준영 너무 순해서 놀라, 친해지려 장난 많이 쳐” (가요광장)1 04.29 13:21 152 1
마플 매크로 안거를거면 차라리 ㅎㄹ가 받길 원했는데2 04.29 13:20 167 0
마플 매크로커플 수상소감 기대된닼ㅋㅋㅋㅋㅋ 5 04.29 13:20 403 0
마플 1위나 2위는 저러고 아무나 해도 별 생각없음 04.29 13:20 25 0
백상 오후 11시 30분까지 하나보네7 04.29 13:19 354 0
마플 아 징그러 진짜1 04.29 13:19 76 0
마플 앞으로 김혜윤 인기상화력 지켜볼사람들 많겠다 04.29 13:18 87 0
마플 제발 백상 인기상 발표때 표수는 말하지마…5 04.29 13:18 211 0
마플 근데 진짜 쪽팔려서 저거 상 어떻게 받음? 04.29 13:18 36 0
마플 차기작나와도 선업튀 못놓을까봐 무섭다 04.29 13:18 74 0
마플 이도현 홍자매 드라마 확정났어???4 04.29 13:17 130 0
마플 백상 투샷 끝으로 성불하길..1 04.29 13:17 94 0
김혜윤 찐 ㅋㅋㅋㅋㅋ 04.29 13:17 2027 0
마플 매크로커플 축하축하5 04.29 13:17 122 0
마플 와 3위에서 1위까지 대단하다 04.29 13:16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