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5l 5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06 01.06 19:2921024 11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3819 10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82 01.06 12:4441408 2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8 01.06 18:011732 24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어깨 뜯어진거 봐 51 01.06 11:236215 16
 
마플 근데 아이돌들이 팬들 밥거르고 새벽사녹오고 이런걸20 12.29 22:06 807 0
정보/소식 "블랙박스 일부 손상…해독 최소 한 달, 美에 맡겨야 할 수도" [제주항공 참사]11 12.29 22:05 1803 0
아까 뉴스에서 들은건데 버드스트라이크 엄청 심각한 거더라..13 12.29 22:05 1206 0
마플 SM팬들이 하레제에 김영민 간다했을때 내가버린쓰레기 12.29 22:05 229 0
진짜 국민을 바보 등신 머저리로 아는것도 아니고2 12.29 22:04 197 0
이거 너무 슬프다27 12.29 22:04 3067 3
31일에 시위가는데 led촛불 사서갈까?9 12.29 22:03 223 0
마플 헌재 임명 최상목 아니여도 될수 밖에 없고1 12.29 22:03 298 0
마플 와우 이때싶 전라도 비하하는애들 있구나.. 12.29 22:03 50 2
민주당이 최상목도 걍 탄핵 시켯으면 좋겟어3 12.29 22:02 267 0
정보/소식 "총 쏴서라도” 충격적 지시에도…국힘, 더 노골적 '윤석열 비호'1 12.29 22:02 171 0
마플 임영웅 딱 2일 3일 4일에 콘서트 하네..35 12.29 22:00 1374 0
어우 목격자 통화인터뷰에서 들은건데1 12.29 22:00 1582 0
현재 국무총리 이름이 뭡니까? ???: ..계세요? 12.29 22:00 214 0
마플 지디팬들아 만약 탑이 다시 돌아오면 어떨거같애?20 12.29 22:00 525 0
마플 이대훈 파양 논란1 12.29 21:59 448 0
마플 이번 사고 진짜 생각할수록 너무 슬프다.. 가족 중에 비행기 자주 타는 가족도 있어서 그런가.. 12.29 21:59 52 0
마플 얘들아 제발 호통 좀 치지마..21 12.29 21:59 446 0
마플 국짐이 나라 망치는 거 언제까지 봐야됨..? 나라꼴이 이게뭐임 12.29 21:58 40 0
정보/소식 최상목 "야당 제시 일정에 끌려갈 필요 없다"29 12.29 21:58 6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