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1l 1
아이폰 알람소리 출근해야 되는 것 같아서 심장 뛰어요,,,


 
익인1
나도 알람소리 듣자마자 인상씀..ㅋㅋㅋㅋ 놀랐
6일 전
익인2
ㄴㄷ ㅜ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156 01.02 21:226211 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17 01.02 21:214975 41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94 01.02 17:3516927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79 01.02 17:547762 38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6 01.02 18:183961 31
 
역조공으로 큰 거 바란것도 아닌데 12.30 01:00 154 1
이태원때는 국가애도기간 어느정도 였어?4 12.30 01:00 189 0
스키즈 후르츠산도집 빵이 다쿠아즈임8 12.30 01:00 294 0
후르츠산도 서울에만 있는거야?1 12.30 01:00 73 0
충전형 응원봉 사니까 비싸긴 했는데 편하더라... 12.30 01:00 46 0
우리동네 붕어빵 폼 미쳤음4 12.30 01:00 153 0
덕질은 진짜 기억으로 살아간다.. 2 12.30 01:00 40 0
고추참치+계후+간장살짝+참기름해서 밥에 비벼먹는거7 12.30 01:00 59 0
아 오늘부터 다이어트할 생각이었는데 개배고파짐 12.30 01:00 24 0
역조공 언제부터 했지?1 12.30 01:00 107 0
떡볶이 돈까스 내 소울푸드1 12.30 00:59 22 0
스키즈 후르츠산도 사진 봤는데 때깔이 미쳤음3 12.30 00:59 202 0
미리 건강 관리 하는게 낫겠지?5 12.30 00:59 68 0
사녹갈 때 머 입어야됨8 12.30 00:58 129 0
뭐여 맛잘알 플이여? 그럼 간계밥 싫어하면 이거 먹어주라4 12.30 00:58 70 0
근데 요즘 케이크 너무 비싸지 않아?7 12.30 00:58 66 0
지금 꼬꼬무 삼풍백화점 얘기7 12.30 00:58 83 0
노란리본 이제 그냥 추모의 의미로 다 쓰는거야? 7 12.30 00:57 434 0
나 오늘 콘서트갔는데 응원봉에 건전지 안들어있더라6 12.30 00:57 218 0
핫초코 먹고 싶은데 혈당 걱정될 때 꿀팁(무설탕 핫초코)2 12.30 00:57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