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방금 먹었는데 개짱맛임


 
익인1
헐 나두 방금 먹고욐ㅅ우
6일 전
글쓴이
헐 오 🫶🏻
6일 전
익인2
사쥬라
6일 전
익인3
감자탕 맛집 추천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156 01.02 21:226211 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17 01.02 21:214975 41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94 01.02 17:3516927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79 01.02 17:547762 38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6 01.02 18:183961 31
 
겨울 간식 팬싸템 최애사진…⛄️2 12.30 00:53 128 0
나 궁금했던거 있는뎅 12.30 00:53 33 0
뭐? 맛잘알 플이라고?6 12.30 00:53 71 0
예전에 사녹 한번 가본 적 있었는데1 12.30 00:53 45 0
지금 ㅂㄴㄷ ㅈㅂㅇ 합동사녹 안 끝난 거지??14 12.30 00:52 663 0
붕어빵 아저씨랑 친해지면 갓나온거 하나씩 받아먹으면서 12.30 00:52 37 0
배고파서 12.30 00:52 14 0
익예에서 다들 음식 얘기하는 거 귀엽다1 12.30 00:52 53 0
아 수육백반 먹고 싶다 내일 낮에 갈까7 12.30 00:52 40 0
10대때 덕질할때도 판에서 어린 쪽이었는데 12.30 00:52 30 0
평화로운 플 좋은점1 12.30 00:52 52 0
인피니트 엘 주근깨 메이크업 미쳤다2 12.30 00:52 230 0
떡볶이랑 라면 싫어하는 사람있니…?8 12.30 00:52 74 0
예전에는 역조공 이런거 없었지?16 12.30 00:52 323 0
역조공 사진 찾아보지마셈 경고했다28 12.30 00:52 2717 0
무릎 정밀 검사 받으라고1 12.30 00:52 33 0
갸개개개개개개개개개짱맛 크림새우 파는 데 알엉?4 12.30 00:51 43 0
메이데이 메이데이가 무슨 뜻이야?27 12.30 00:51 1756 1
잠실, 강동구, 하남 맛집 알려줄 사람 여기 맛집은 도저히 모르겠어 2 12.30 00:51 39 0
정보/소식 CNN '이 시설(둔덕)이 왜 그 위치에 있는지 의문이고 아직 답변이 없다'11 12.30 00:51 12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