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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143 01.02 21:225160 0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17 01.02 21:214722 41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88 01.02 17:3515794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78 01.02 17:547346 38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6 01.02 18:183803 30
 
ㅁ ㅜ야 지금 맛집공유하는 플인거야??2 12.30 00:35 74 0
어묵...겨울에 어묵 반칙임 국회시위갔을때도 어묵차 있었는데3 12.30 00:35 66 0
백종원 레미제라블 12.30 00:34 65 0
마플 근데 음방이나 연말 사녹 딜레이되면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은 있어?7 12.30 00:34 167 0
이화만두 저녁에 먹을 수 있냐 사람 개많던데2 12.30 00:34 50 0
받고 제일 기분 좋았던 선물이 뭐야?13 12.30 00:34 137 0
타코야끼가 먹고 싶어3 12.30 00:34 25 0
어묵.. 어묵차 맛있겠다..3 12.30 00:34 65 0
마플 충격이야.. 12.30 00:34 198 0
우리아빠고향이 강진인데 12.30 00:34 41 0
냅다 야식을 호소하는 큰방5 12.30 00:33 103 0
마플 국짐들 민주당이 한 일들 자기가 한거라고 우겨댐3 12.30 00:33 142 0
다른데서도 플 타고있었네1 12.30 00:33 455 1
마플 근데 진짜 팬덤한테 질리는게 나한텐 탈빠 원인 중에 젤 큼19 12.30 00:33 310 0
역조공이고뭐고 이때싶 역바돌리는 글 보여서 신경안쓰이고 걍 맛집 추천플이 좋다5 12.30 00:32 170 0
근데 진짜 돌팬들 맛집 추천 좋음 12.30 00:32 45 0
나 지방사람인데 영등포가서 먹었던 냉면맛이 너무 그리움...13 12.30 00:32 75 0
그니까 후르츠산도 먹으러 가는 길에44 12.30 00:32 1098 4
국짐 쟤네 또 시간지나면 민주당이 한일 본인들이 했다고 거짓말칠걸3 12.30 00:32 108 0
뜬금 없는데 이재모 피자 혼자가서 3-4조각 먹고 포장해와도 돼?10 12.30 00:32 1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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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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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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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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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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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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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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