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15l 1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OnAir스스 달리자구~! 434 0:46802 1
백현쿠야들 백현이 손민수 어떤 거 해봤오 20 02.11 17:55216 0
백현 큥모닝🐶🪽 15 02.11 07:07247 0
백현/정보/소식큥이버블 10 8:11101 0
백현 큥모닝🐶🩵 9 7:1017 0
 
큥모닝🐶❤ 8 01.11 05:55 37 0
바부들 자? 3 01.11 00:17 48 0
백현이 대파 막날만 내대진이엇나? 3 01.10 22:56 153 0
본인표출 쿠야들 같이 게임하쟈 'ㅅ' 가능하대!! 46 01.10 22:37 241 0
쿠들이랑 루미큐브 해보고싶당...'ㅅ' 3 01.10 21:42 48 0
쿠야아아아아어 3 01.10 21:40 22 0
백현이 텀블러 시점 드라이브 하구 싶따 2 01.10 21:27 46 0
눈팅 쿠야들이 많구나 8 01.10 20:48 123 0
오늘 만약 큥이 오면 낼 다이어트 'ㅅ' 2 01.10 20:43 54 0
비하인드 보고 나니까 백현이가 더 보고싶어졌어…;ㅅ; 1 01.10 20:05 32 0
세로 구도 너무좋음 2 01.10 20:02 49 0
매번 비하인드 올라오는거 너무 고맙고 행복해 1 01.10 20:01 51 0
비하에서 나온 백현이 텀블러 이거래 'ㅅ' 2 01.10 19:50 160 0
와 원래 대파 첫날에 엠디 옷 갈아입었어야 했구나 ㅋㅋㅋㅋ 2 01.10 19:12 127 0
정보/소식 대환장파티 비하인드🐶🎄💖 7 01.10 19:00 82 0
헐 초커 백현?! 3 01.10 18:55 149 0
헉 새 화보 오나바아아ㅏ 4 01.10 18:35 92 0
강아디 보고싶어,,🥺 4 01.10 17:19 47 0
큥독방 조용하네에 5 01.10 16:26 84 0
큥이 영통팬싸 찾아조.. 5 01.10 15:52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백현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