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다빈밴드 19시간 전 Nㄱ탯재 19시간 전 N이영지 4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지금 누구임?1 l 연예
  새 글 (W)       
l조회 67l
OnAir 현재 방송 중!
앉아있는사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지금 누구 무대야?1
 
익인1
장하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251 01.02 21:2212572 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23 01.02 21:216750 43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67 11:141585 0
드영배 김수현 변우석이랑 친해졌나봐53 01.02 20:078883 4
엔시티혹시 고척 4층 가 본 사람ㅜ? 40 01.02 23:371813 0
 
위시 지인짜 동에번쩍서에번쩍이다1 12.30 02:02 143 0
가지 버섯 해물 극혐파 모여라!! 12.30 02:02 56 0
오이는 그 김밥이나 샌디치 사이에 껴있는 거 빼내도 그 물?? 같은게 남아있어서 싫어4 12.30 02:02 31 0
불닭볶음면 한번도 안먹어봄17 12.30 02:02 172 0
나 어제 먹은 음식들 보고가랏!8 12.30 02:01 93 0
나 특이한게 계란 흰자랑 노른자 분리하면 안먹음ㅋㅋㅋㅋㅋ6 12.30 02:01 27 0
나 오이 싫어하는데6 12.30 02:01 83 0
낙지 찍어 먹을때 초장파 아니면 참기름 파야 ?7 12.30 02:01 31 0
자기주장 하는 입 아닌데 마라탕은 도저히 안먹히던데 12.30 02:01 22 0
정해인 포토이즘 어떤거로 찍을까..1 12.30 02:00 66 0
어릴땐 굴 자체를 ㄹㅇ 잘 먹었는데 12.30 02:00 26 0
고딩때 석식시간만 되면 애들 우르르 몰려서 편의점갔다왔는데1 12.30 02:00 24 0
나 오이 미역줄기 개싫어 진심!!! 냄새 맡으면 헛구역질 함... 12.30 02:00 25 0
명랑핫도그 안먹은지 너무오래됨1 12.30 02:00 28 0
아 이거보고 진짜 눈물났어4 12.30 02:00 688 0
난 진짜굴전냄새 너무싫어 12.30 02:00 31 0
지금 딱 기분이 이럼8 12.30 01:59 347 0
가지 싫어4 12.30 01:59 23 0
익들아 혹시 아침 사녹도 딜레이 심해??ㅜㅜ 8 12.30 01:59 176 0
번데기 생긴거 징그러워서 한번도 안먹어봄..7 12.30 01:59 34 0
처음이전00901001101201301401501601701810190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오후에 다시 할수도있대 3
2 정보/소식 13시 30분쯤 집행 중지했대 38
3 공수처 영장 실행 불가 보도후 코스피 지수 12
4오후에 집행 다시 할수도 있대 3
5 현재 주가 미쳤다 6
6그냥 코스피 작살남
7 와 절벽이네.... 3
8 정보/소식 특전사 간부의 휴대폰 메모 공개
9공수처장 사퇴할것같은디 2
10뉴스보니까 경호처가 권총도 있대 6
11공수처 철수한다는데? 16
12친위쿠데타는 제압하기 힝들다더니 실감나네
13근데 상대가 총들고 죽기살기로 달려들텐데 6
14아니 각오하고 간 거 아니야? 2
15오늘 친구들이랑 파티한다고 글 썼더니 국가 애도기간이라고 머라하네 ㅋㅋㅋ 14
16저럴거면 이첩 왜 받음?
17와 진짜 다 짜고 쇼라도하나 1
18국가애도기간에 학생들 웃으면서 등교한다고 학교에 민원넣었다는거 생각난다 7
19다시 시도해도 얘네 뻐팅기면 되는거 알아서 더 팅길거 같지않아?
20이제 어떻게 되는겨 6
1 탑 과거에 실제로 마약했었어..? 19
2 오징어게임 이병헌 와이프 있자나 16
3 오징어게임2 전재준 제기차기할때 쳐다보지 말라는 이유 32
4 탑 제스쳐 하나하나가 보기 힘들다 ㄹㅇ.. 10
5 마라샹궈 못하는집과 잘하는집의 차이를 알았어 39
6 드라마 촬영으로 문화재에 못질한 거 에바다 진짜.. 1
7 이준기 자카르타 팬미 갑자기 취소됐대서 알아봤는데 4
8 장규리 엠사 연대 때 (ㅅㅍ 3
9 정보/소식 '남주의 첫날밤' 문화재에 못박고 훼손했나..또 터진 '민폐 촬영' 논란 [Oh!쎈..
10 정보/소식 "서로 좋아하는 사이”…이클립스 몰라본 김수현, 변우석과 친분 자랑 4
11 남주의 첫날밤 뭐시기 문화재 훼손 못질 한 거 최소 15개라는데
12 지석진 동안이라고 생각해본적 없었는데23
13 장규리 차기작은 여주일까 서브일까4
14 초록글 김수현 변우석이랑 친해졌나봐53
15 초록글헐 오겜 새벽이 원래는 전종서였네36
16 아이맥스관인데 영화 오디서 볼까 ㅋㅋㅋㅋ2
17 장규리 작년 단막극에서4
18 나완비 한지민 역할 엄청 TTTT라는데
19 혐관 드라마 추천해주세여3
20 독수리 오형제 엄지원이필모 케미 좋아보여4
1 소유 집에서 보인다는 대통령 관저 16
2 현재 800플 넘어간 오은영 박사님 모습.JPG 18
3 넷플릭스 오징어게임3 6월 27일 공개 & 커밍 포스터.jpg 3
4 🚨호불호 씨게 갈리는 올해의 컬러🚨 15
5 동생한테 문어 손질 맡기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대참사(?)....JPG 20
6 고종이 우리나라 최초의 전화기로 처음 한 일 9
7 다시 한번 난리난 로또 복권 조작설.jpg 16
8 운동을 쉬엄쉬엄 해야 하는 이유.jpg 8
9 면역 T세포가 난소암을 단숨에 파괴하는 모습.gif 23
10 월급 193만원 받는데 택시비로 40만원 쓴다는 직장인 논란 21
11 많이 귀여워진 롯데리아 근황..JPG
12 초록글 '5000원 다이소 화장품' 불티나는데…"더는 못 버틴다" 비명 28
13 초록글 현재 아예 팬덤이 형성됐다는 외식브랜드.JPG 42
14 열심히 산 페이커 1
15 대학원생도 당할 가능성 높다는 고백공격.jpg 2
16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갈릴거 같은 OST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가수 2
17 '남주의 첫날밤' 병산서원에 못질···KBS "복구 논의 중”[공식] 8
18 금일 윤 체포 집행!!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