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OnAir 현재 방송 중!
너무 긴데요


 
익인1
?……
7일 전
익인2
녜..??? ㅠ
7일 전
익인3
당황스러워ㅋㅋ
7일 전
익인4
설마설마했는데….
7일 전
익인5
?????????
7일 전
익인6
그러게ㅋㅋㅋㅋ
7일 전
익인7
클로아? 뭐라고 줄이려나
7일 전
익인8
아니 이름이 왜 저래 ㅋㅌ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9
그냥 클로즈만 하던지 클로즈유어아이즈는 머에요..
7일 전
익인10
클유아.. 인사문구가 아니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66 14:3319134 1
드영배탑 과거에 실제로 마약했었어..?157 12:1217362 3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05 11:144823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7 16:523632 2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3 20:1695 1
 
치필링 사먹지마7 12.30 02:11 202 0
난 내가 만든 음식 대공개2 12.30 02:11 121 0
난 튀긴치킨보다 굽네처럼 오븐치킨이 더 좋아1 12.30 02:10 13 0
엽떡 안먹어본 사람이 꽤있네5 12.30 02:10 90 0
고딩때 스쿨버스타고 등하교했는데 일찍마치는날이면 버스자리때메 뛰었는데 12.30 02:09 55 0
올공 근처 식당 추천하자2 12.30 02:09 76 0
엽떡 한번도 안 먹어봄6 12.30 02:09 33 0
밤만 되면 우울해지는데 우짜지8 12.30 02:09 91 0
예전에 장어먹을때 양념구이파였는데 12.30 02:08 25 0
익드라 고구마 생으로 먹으면 맛있음4 12.30 02:08 76 0
나 솔직히 배 안 좋아해 12.30 02:08 29 0
너희 두바이 초콜릿 먹어봤냐20 12.30 02:08 271 0
국힘지지하는 애들은 12.30 02:08 38 0
서브웨이 소스중에 핫칠리 ㄹㅇ개맵더라5 12.30 02:08 106 0
난 초밥 한번도 안 먹어봄8 12.30 02:07 131 0
내 최애 채소 당근임5 12.30 02:07 94 0
난 고등학교에 매점있는애들 제일 부러워했음1 12.30 02:07 59 0
오늘 일산사녹 드림이 첫타임이야??2 12.30 02:07 244 0
난 내가 먹보라서 한국에 태어난게 좋아 12.30 02:07 27 0
약간 오이 수박 참외 멜론이 같은결인가5 12.30 02:07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