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권나라 어제 N하츠투하츠 어제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근데 왜 숫자 8이 나와...?! 숫자 7이 아니라서 신기...데뷔인원 스포인가?!1 l 연예
  새 글 (W)       
l조회 268l

[잡담] 근데 왜 숫자 8이 나와...?! 숫자 7이 아니라서 신기...데뷔인원 스포인가?! | 인스티즈

이거 혹시 데뷔인원인가...?! 7 + 추가 1 = 8인가...?! 마치 프엑 보는듯한디...아니면 말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9명 썰는 잇는데 이거보니 또 뭐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216 01.14 16:0127038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95 01.14 14:036189 63
드영배어하루 본 익들아 하루 vs 백경105 01.14 16:303566 0
방탄소년단다들 첫 중 막 어디 잡음???? 73 01.14 20:151616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1 | 2025 새해맞이 ☀️ #2 883 01.14 19:491497 1
 
다이어트1 01.14 22:19 15 0
나만 아직도 막콘 눌러보고 있나2 01.14 22:19 30 0
엠사 네시반 뉴스특보 잡혀있네1 01.14 22:19 83 0
밤똘즈 잘맞는이유ㅋㅋㅋㅋ1 01.14 22:19 36 0
형아들이 앤톤이 놀리는 거 좋은 1인5 01.14 22:19 295 13
써브웨이 알바 어렵겠지..? 01.14 22:19 19 0
엠카사녹 최대 몇명들감?2 01.14 22:18 30 0
대통령 탄핵반대 시위 인파 미쳤네7 01.14 22:18 190 0
승관님 몇키로 빼셨는지 알아?1 01.14 22:18 72 0
아이패드 샀는데 루미큐브+로직1 01.14 22:18 22 0
아 하루 좋네…4 01.14 22:18 52 0
혹시 멜티로 일예 때 01.14 22:18 17 0
입성이 목펴엿던 나 01.14 22:18 23 0
체조 돌출 거의 안뽑혔으면 1층보다 플로어가 훨 나아?5 01.14 22:18 42 0
체포 볼 사람들 오늘 잘거야 아님 밤샐거야8 01.14 22:18 74 0
배진솔, 리아, 지효, 채영 네명 원더걸스 아필유 커버 보고 싶음...2 01.14 22:17 28 0
대한민국 영부인이 이렇게 싼티나는것도 재주다58 01.14 22:17 2037 0
마플 내 최애는 춤 자체를 기깔나게 잘 추는 건 아닌데1 01.14 22:17 40 0
탱콘 좌석 좀 봐줘ㅠㅠ3 01.14 22:17 60 0
아니 해찬이 해프를 왤캐 조아함;1 01.14 22:17 95 0
처음이전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윤 대통령, 국헌문란 목적으로 폭동' 2
2젭티 김기현 그냥 짜르네 ㅋㅋㅋㅋㅋ
3근데 요즘 중국가는게 유행이야? 3
4솔지 덱스 팩폭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 2
5뭐야 나 지금 일어났는데 지금 잡는 거야?? 1
6지금 어디까지 진행된건지 알려줄사람... 6
7공수처 집행하다 막히니까 빡쳤나보네
8정보/소식 저수지서 물에 빠진 친구들 구하려다 중학생 1명 사망(종합) 9
9고양이뉴스 ?이분 원래 웃긴 사람이야? 15
10프듀48 나왔던 이시안 기억하는 사람? 솔지나왓넹 3
11내가 포카깡의 세계에 들어서다니.. 2
12체포 안되면 진짜 큰일임
13오늘 체포 될것같음? 17
14아 난리났길래 윤이라도 나온 줄
 
 
 
 
 
 
1 헐 동백꽃 필구 충격 29
2 차주영 그 쇼츠 볼 때마다 궁금한건데 팬들이 어디서 기다리는 거야? 2
3 근데 나완비 만든 사람들이 이준혁 조사를 많이 한듯 1
4 임시완 W화보 찍은 작가 최근 작업물이 에스파 위플래시라니.. 7
5 정보/소식 500억 쏟아 '망작' 됐다…'유니콘' 이준혁·'금사빠' 이민호, 흥망 가른.. 9
 
 
 
 
 
1 4600명... 하 31
2 공수처 차량에 시민깔려서 크게 다쳤대,,, 22
3 srt 왜 대기자가 안줄어들지? 3
4 아 어이없어,,, 150번대였는데 로그인에서 튕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5 알바 교대 하는 분 한테 부재중 전화 왔는데 4
6 사촌이 연구실 알바 뽑혔다고 자랑 엄청하는데 연구실 알바가 뭐야? 7
7 편순이 보이지 않는 기싸움중ㅋㄱㅋ 7
8 치위생사익들아 스켈링 무료로받았는데 또 하면보험될까? 21
9 기초화장만 하고 알바 갔는데 화장 화사하게 하라고 4
10 왕 야식 40 143
11 자동차 그냥 30분 시동 켜둬도 되나? 5
12 직장인들 요즘 머리 며칠에 한번씩 감아? 1
13 오늘 첫출근이야!! 11
14 3개월만에 45키로 뺀거면 9
15 와 ㄹㅇ 식겁함 1
16 srt 한 아이디로 여러명이 접속 해도 돼? 2
17 흐음 동결건조 젤리 처음 먹어봤는데 1
18 전기매트 온도가 이상해 2
19 왜 약은 먹는거고 마약은 하는거야? 5
20 종로3가 1호선 <-> 3호선 환승 익들아 1
1 현대차 사진공모전 1등한 사람 수준 ...jpg 2
2 4살 아이가 3,500년 된 항아리 박살내 6
3 농협 100억 횡령사고 전말 3
4 덱스 초딩 졸업사진 3
5 경찰 9년차 월급 인증
6 의외로 북한에서 고급식재료인것.JPG 2
7 호텔서 혼자 조식먹으러 간 남편
8 '자기절제'가 곧 '자기사랑'인거 너무 공감하는 달글 1
9 초록글 나 오랑우탄이 오랑우탄인 거 2n년 만에 앎.jpg 107
10 회사에 아기 캥거루 델꼬왔어 😍😍😍😍 6
11 레고랜드 근황 5
12 초록글 우리만 모르는 전세계 한류 열풍의 진짜 이유 18
13 티눈과 사마귀 구별하는 방법.jpg
14 초록글 한때 케이크보다 사은품이 인기 많았던것 21
15 초록글 일부러 촌스러운 쿠팡 uiux 7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