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아는사람???


 
익인1
탑스타뉴스
6일 전
글쓴이
고마워!!!!
6일 전
익인2
톱스타뉴스?
6일 전
글쓴이
고마워!!!!
6일 전
익인3
톱스타뉴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273 01.02 21:2214283 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24 01.02 21:217357 45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75 11:141999 0
드영배세상사람 다먹어본거같은데 나만 안먹어본음식67 01.02 21:153328 0
연극/뮤지컬/공연나 완전 갓갓 입문한 뮤덕인데 혹시 인생 뮤지컬 알려줄 수 있을까! 49 01.02 22:511024 0
 
나도 얼굴취향 할래8 12.30 04:09 170 0
근데17 12.30 04:08 112 0
소나무 얼굴픽 ㄱㄱ 그룹 이름이랑 니가 생각하는 멤버까지 다 쓰고 가봐32 12.30 04:08 468 0
신기한 게 내 최애들 다 키가 작은 편임 12.30 04:08 42 0
큰방 새벽 재밋다 12.30 04:08 35 0
새벽반 친구들아 본문보고 혹시 자기돌 같다 하면 댓글 달아주라🥹25 12.30 04:08 153 0
치킨 뼈 vs 순살13 12.30 04:07 47 0
나도 그룹별 외모 취향 말해볼래24 12.30 04:06 236 0
본진 정장or수트착 사진 원해요~8 12.30 04:06 84 0
내 취향 남돌 얼굴4 12.30 04:06 123 0
이희승 최수빈 명재현 한유진 성찬 리쿠 도영13 12.30 04:06 268 0
찰떡 아이스는 세 알이었고 하와이안 피자는?8 12.30 04:05 66 0
본진 노래 쎈 거 추천해줘14 12.30 04:05 92 0
세훈 영훈 리쿠 제노2 12.30 04:04 109 0
나도 그룹별 최애 말해볼래16 12.30 04:04 142 0
권성동 원래 알아주는 정치인이었음? 12.30 04:04 31 0
나도 그룹 내 얼굴 취향 참고로 개ㅐㅐ소나무임6 12.30 04:04 102 0
나도 이제 잘게ㅔ엥1 12.30 04:04 30 0
나 내 본 자랑하고싶어 2 12.30 04:04 59 0
씨아엑 아시는 분 제가 진짜 기깔난 수록곡 추천해 드려요11 12.30 04:03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