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OnAir 현재 방송 중!
차라리 4분할 띄우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67 01.06 19:2929863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225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96 9:032889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84 0:182019 0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82 0:0513486 1
 
마플 여기 역조공 레파토리 다른데서 푸는거랑 똑같네2 12.29 23:15 65 0
도영 윈터 합사 곡 떴네 (ㅅㅍ3 12.29 23:15 826 0
마플 역조공 준비 안 했음 굳이 저런 얘기하지 말지.. 3 12.29 23:15 166 0
마플 역조공 쉴드 치는 애들 보면 2 12.29 23:15 47 0
마플 내돌은 역조공 안주거나 너무 성의없이 줘서 조롱픽되고 좀 괜찮아짐 12.29 23:14 72 0
비행기사고는무력한게 12.29 23:14 41 0
마플 방송국이랑 소속사가 돌팬들 호구 취급만 안해도1 12.29 23:14 29 0
마플 아니 그래도 핫팩이라도 좀 주던가…2 12.29 23:14 111 0
마플 진심 200원짜리 핫팩 안줬다고 한탄하는거보고4 12.29 23:14 258 0
마플 역조공이고 뭐고 애초에 이 사태의 시초는4 12.29 23:14 167 0
얘들아 포토샵으로 연옌 티저나 움직이는광고도4 12.29 23:14 36 0
마플 핫팩이나 따뜻한 커피 정도도 못 줌? 12.29 23:14 40 0
마플 우리 역조공은1 12.29 23:14 49 0
MBC 일산 사녹다녀왔는데 방송국 직원분들도 힘들어하시더라8 12.29 23:14 1788 0
나 뚱뚱하고 안예쁜데8 12.29 23:14 129 0
마플 사녹 늦으면 바로 짤리는데 (내가 덕질 했던 돌 기준 12.29 23:13 57 0
마플 팬들 고생하는 거 알고 고마우면 뭐라도 해줬을 거라 생각해서 12.29 23:13 74 0
마플 아이돌판 시위에 최적화 되었다는 말도 웃어넘기기 뭐함3 12.29 23:13 95 0
난 솔직히 놀뭐나 무도에서 가요제하는거 재미없어서 별론데 12.29 23:13 38 0
마플 아씨 내 친구 새벽사녹가면 걍 친구인 나라도 핫팩보내준다 12.29 23:13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