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5 02.02 15:401889 1
라이즈몬드들 라이즈 입덕에 제일 결정적이었던 계기가 모야??45 02.02 22:52521 1
라이즈 라브뜨 때 나눔할 거 옴 16 02.02 19:44790 1
라이즈다들 한터차트 갈거야? 15 02.02 11:33436 0
라이즈지방 사는 몬드드라 너네 라브뜨 어떻게 갈 거야? 17 02.02 12:09271 0
 
와 개인라방 진짜 풀렸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12.27 22:47 94 0
삡삡 소희 라방한다!!! 12.27 22:46 41 0
미친 소히 라방 5 12.27 22:45 133 0
앤톤이 얼굴 옆라인 진짜 예쁘다 6 12.27 22:36 219 14
하 이렇게 숨막히는 뒷태 첨봐 ㅋㅋㅋㅋㅋㅋ 12 12.27 22:32 374 7
크리스마스 트레카 23개 깡 결과 4 12.27 22:23 202 0
은석이 어느 순간부터 위버스 댓글로 반말쓰는 것 같은데 5 12.27 22:17 290 0
송선배 셀카에서 과 엠티 회식자리 복학생 선배 냄새 미쳐따리 1 12.27 22:14 96 0
와 송은석 위버스 셀카 뭐야 4 12.27 22:08 87 0
정보/소식 삡삡 은석이 위버스 포스트 8 12.27 22:08 166 4
마플 Sbs 가요대제전 풀캠떴는데 은석이 어디감? 11 12.27 22:08 316 0
송선배잖아 어? 1 12.27 22:06 65 1
톤넨 언제나 너의 곁에 형이 있으니 걱정하지말고... 7 12.27 21:59 215 11
오늘도 붙어있는 성찬영 5 12.27 21:56 211 11
밤똘즈 귀여워 3 12.27 21:54 79 1
으아아아 드디어 1nn번째 팬이다 2 12.27 21:52 63 2
장터 응원봉 양도받을 몬드 (새거 아님) 6 12.27 21:47 87 0
멜뮤 비하인드 진짜 감동 되... 2 12.27 21:46 118 0
애들 엠스테 2 12.27 21:45 90 0
장터 핑크 크리스마스 트레카 교환 12.27 21:44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