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거 내 기준 폭싹 김선호 만큼 누군지 모르겠는 사진임72 05.30 19:563548 0
드영배 고윤정 진짜 공항 스케 한결같음ㅋㅋㅋㅋㅋㅋㅋ57 05.30 16:1410342 10
드영배 아이유는 누워서 폰할때 이렇게 해서 목에 주름이 없는걸까?65 05.30 17:2710328 0
드영배만약 내가 일반인인데 배우랑 비밀연애하고 있는 중이야48 05.30 10:084273 0
드영배 여왕의 교실 이 아역배우 서울대 정시로 드갔대48 05.30 16:139919 1
 
마플 백상은 이제 매크로 문제가 아니라 투표를 다시 해야됨 04.29 14:03 78 0
마플 저러고도 백상이 권위있는 시상식이야?6 04.29 14:01 126 0
미디어 귀궁 메이킹6 04.29 14:00 158 4
근데 약한영웅2 박후민보다 나백진이(ㅅㅍㅈㅇ..?)8 04.29 14:00 572 0
마플 김혜윤 큰일났네 ㅋㅋㅋㅋ국내 중국 조롱 오지게 받는중ㅋㅌㅋㅌㅋ1 04.29 14:00 620 0
마플 이제 다 끝났으니까 정병들 좀 씻고 자라1 04.29 14:00 48 0
마플 엠사 드라마국 비상이긴 한가봐3 04.29 13:59 325 0
프리즘 고객센터 전화하려고하는데 전화한 익들아 04.29 13:58 221 0
마플 비판이 아니라 비난하는 글뿐이라 투표 더 열심히 해야겠다 2 04.29 13:57 87 2
사계의 봄 제작발표회 투 샷 04.29 13:57 158 0
마플 이번 백상은1 04.29 13:56 70 0
마플 백상 남자최우수 주지훈은 모르겠는데7 04.29 13:56 245 0
마플 여배우 팬덤 보면 그냥 아이돌 팬덤 같아5 04.29 13:56 202 0
그러고보니 이번주 금욜 귀궁 방송하는날에2 04.29 13:56 215 0
약한영웅 너네 이거 알았냐 ㅅㅍ7 04.29 13:56 549 0
마플 이번 인기상은 매크로 망신만 기억될듯..ㅋㅋㅋ 04.29 13:55 39 0
마플 그냥 백상이 너무 괘씸함2 04.29 13:54 114 0
마플 김혜윤 망신이다 진짜18 04.29 13:54 4461 0
아이유 최우수상 받았으면 좋겠다32 04.29 13:53 1172 2
마플 백상 인기상이 뭐라고 맨날 상대배우들한테 저주를 퍼붓냐 04.29 13:53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