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그것 중에 열혈은 지금 전자인듯

저거 1회만에 어떻게 끝내려고 그래...

저거 일 끝내려면 적어도 2편은 더 있어야할거 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으 담배피는 연예인들 개 많네 진짜68 06.01 13:5716152 0
드영배미지의서울 재밌어?53 06.01 21:284684 0
드영배뚱뚱한사람들 냄새가 그리 많이나나..50 06.01 16:137404 0
드영배와 연예인들 데오도란트? 그거 필수구나60 06.01 17:5315612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이동건, '이혼' 후 16살 연하 강해림과 열애 심경 "행복하다"40 06.01 08:1517193 0
 
야당 나 오늘 보고온다!2 05.01 18:04 90 0
폭싹 넷플코 순위 올랐다6 05.01 18:02 411 0
야당이 결국 박스오피스 다시 1위8 05.01 18:01 408 0
이준영 요즘 분위기 느좋인데6 05.01 18:01 503 3
오이영이 생일 따라 지은 이름이구나 05.01 18:01 24 0
마플 ㄱㅎㅇ한테 줌팬 극성들이 많이붙은건 진심 신기함11 05.01 17:58 463 0
미지의서울 티저 장면들은 어떻게 찍은걸까?2 05.01 17:57 247 0
난 연예인들 제일 부러운게12 05.01 17:57 1610 0
약영 지브이 두시간 한당2 05.01 17:55 132 0
대군부인 촬영기간24 05.01 17:53 2012 0
마플 의드에 쓸데없는 진짜 럽라 좀 뺐으면1 05.01 17:50 74 0
에에올 아이유 이동진 토크만 기다림..3 05.01 17:50 374 1
난 왜이리 유치한 드라마들 못보겠지14 05.01 17:49 782 0
오월의 시작이야4 05.01 17:48 192 0
하도영은 문동은 이성으로서 좋아한거는 맞지?13 05.01 17:46 2184 0
난 에에올 재밌게 봤는데 누가 힙스터픽이래서 팍식함8 05.01 17:42 470 0
마플 오히려 약영2는 시은이 나레이션이 없어서 더 맛이 빠진 거 같음5 05.01 17:40 161 0
후기 야당보고왔다2 05.01 17:38 116 0
마플 이간질글 신고는 뭐로해?2 05.01 17:38 62 0
약영 수호 병원비는3 05.01 17:36 6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