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이런것도 고소함?
하려면 하지 이럼거 말고 실제로 돌판에서
누구 싫어해서 악플 쓰려는거 아니고ㅠ 내본인데
그냥 팬들이랑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싶어서..


 
익인1
그럼 여기 다 잡혀가서 이용자 없음 ㄱㅊ
16일 전
익인2
못하지
16일 전
익인3
안해 그럼 돌팬들 다 잡혀감
16일 전
익인3
한다고 해도 처벌도 안될거고 그거 말고도 수위 높은 고소건 넘친다
16일 전
익인4
겠나요 조롱 섞인거 아님 ㄱㅊ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437 11:4121059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24 10:3312019 0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55 15:12885 0
플레이브 헐 은호 이때 이거 스포였나 49 1:033522 1
이창섭/정보/소식 250113 창섭 인스스2 49 10:57937 18
 
OnAir 정우 얼굴 뭐야2 12.27 23:17 46 0
OnAir 도영님 정말 든든해여3 12.27 23:17 103 0
OnAir 와 127 무대 자신감 너무 좋아요 12.27 23:17 26 0
OnAir 하 질주...2 12.27 23:17 26 0
OnAir 127의 무대 기대된다!!! 12.27 23:16 21 0
OnAir 오늘 알유(훠킹)뤠디 들을 수 있는 겁니까?3 12.27 23:16 42 0
OnAir 걍 저 시상식의 모든 흐름이 웃김 4 12.27 23:16 124 0
난 오늘 부장뱅크의 귀환을 AAA에서 봄 1 12.27 23:16 65 0
Aaa 무대 누구누구남았어??? 4 12.27 23:16 76 0
OnAir 아 김도영ㅇ 수상소감 기 살아...9 12.27 23:16 195 3
제베원 수록곡 퍼포 해주는거 너무 좋다2 12.27 23:16 147 0
OnAir 지금 AAA 기세로는 아차상도 있을것같음2 12.27 23:16 105 0
OnAir 도영아 진짜 개멋있어 너… 1 12.27 23:16 55 0
OnAir 와 멋없는 무대 안 하겠다는 것부터 멋있음1 12.27 23:16 85 0
방금전까지 nct1273 12.27 23:16 249 0
OnAir 멋없는 무대 안하겠다는 127이 너무 젛아여....1 12.27 23:16 50 0
OnAir 세계최초 대상 수상소감으로 떼창 훈련시키는 가수 12.27 23:16 71 0
OnAir 어어 그래 쟈니야 알아들엇다4 12.27 23:16 88 0
이클립스 소나기 12.27 23:16 64 0
OnAir 아 수상소감듀 즐겁네요 12.27 23:16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