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1
나 지금 산군이랑 헤어졌는데..? 가슴이 막 북북 찢어지다못해 갈갈갈각ㄹ각갈각ㄹ갈 갈리는데...? 얼마나 사랑했는데 어떻게 헤어졌는데 이파트 몬데 ..... 그냥 거기 빠져 살아 나 지금 눈물이 막 난다고 나 지금 너무너무 잘하신다 ....


 
익인1
한숨도 들어줘

6일 전
글쓴이
🥹... 감정 전달력이 정말 대단하다 너무 위로받음..ㅠ 추천 고마워 익인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251 01.02 21:2212572 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23 01.02 21:216750 43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67 11:141585 0
드영배 김수현 변우석이랑 친해졌나봐53 01.02 20:078883 4
엔시티혹시 고척 4층 가 본 사람ㅜ? 40 01.02 23:371813 0
 
마플 최애남돌 최애여돌 둘 다 건강이 비상이네😭 12.30 03:53 56 0
이상형 구교환이라고 하면 어떤남자 좋아하는 거임..?10 12.30 03:52 184 0
본진 최애수록곡 그룹이름이랑 같이 말해주라21 12.30 03:52 185 0
최애의 최애음식 말하기하자45 12.30 03:52 222 0
새벽이라 그냥 말해보는건데 엑디즈 붐 제대로 한번 올것같음10 12.30 03:51 166 1
와 잠이 안와 최애 스무고개 해볼게19 12.30 03:50 135 0
여돌 남돌 팬싸컷 차이 많이나나?3 12.30 03:50 120 0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보고 갈 사람? 12.30 03:50 230 0
너네 내일 놀아? 오늘 플 생동감넘친다9 12.30 03:50 74 0
호감픽 나두할래8 12.30 03:50 50 0
내 최애 구절판 보고가실분 아니그냥 제밯 구경하고가줘18 12.30 03:49 104 0
그룹 말하면 좋아하는 수록곡 말해줄게!26 12.30 03:49 182 0
나도 최애 스무고개 할래21 12.30 03:49 153 0
새벽에 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2.30 03:49 277 0
뒷북이지만 나도 호감픽 해봐도 될까!!25 12.30 03:48 229 0
아 플 재밌네 ㅋㅋㅋㅋ1 12.30 03:48 181 0
나랑 밴드깔 노래 말해볼사람27 12.30 03:47 202 0
정보/소식 ??: 검찰이 대통령임 ㅇㅇ 반박불가 ㅋㅋ 12.30 03:47 86 0
최애픽 공통점4 12.30 03:47 249 0
어떤 선생님이1 12.30 03:47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