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수색 투표 수색 투표 수색 투표 어우 이제 좀 지긋지긋하다


 
익인1
진짜 루즈함 투표는 어차피 결과가 다 예상되는데 뭐 이렇게 길게 보여주는지 모르겠음 긴장감 1도 없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6 05.05 23:158414 1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김혜윤이랑 같은 코디래99 05.05 19:5713007 2
드영배/마플근데 재작년 박은빈이 대상급이었음?77 05.05 22:014369 0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2 05.05 12:019894 47
드영배 대군부부 왕실초청행사 사진 뜸70 05.05 19:309606 33
 
악연 공승연 뭐임?6 04.05 01:47 597 0
자꾸만 학씨 배우랑 그 지금 독수리 거기 나오는 둘째 배우랑 헷갈려 04.05 01:46 32 0
아이유 젓가락질 이상하게 한다47 04.05 01:44 13827 1
아 악연 보는 중인데 04.05 01:41 110 0
어 폭싹 포스터촬영 영상 보는데 ….박해준1 04.05 01:40 745 0
마블은 이제 진짜 좀 지나갔나봐5 04.05 01:40 264 0
악연 결말까지 깔끔하다ㅋㅋㅋ4 04.05 01:35 424 0
드라마에서 찐텐으로 웃음터진게 보일때가 좋음 04.05 01:34 43 0
악연 김남일(ㅅㅍ1 04.05 01:34 100 0
마플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 커버사진 바꿔주세요 04.05 01:26 45 0
폭싹 제일슬픈화가 몇화야?17 04.05 01:24 341 0
거침킥 다 봤는데2 04.05 01:20 75 0
아이유 탄핵 집회 선결제 때문에 개큰호감인데1 04.05 01:18 369 1
폭싹 포스터 비하인드 영상 꼭봐라..1 04.05 01:12 374 0
디플 구독중인데 sf 좋아한다??4 04.05 01:12 227 0
폭썩 학씨 본체가 연기 잘해서1 04.05 01:12 176 0
악연 아니 박재영 (ㅅㅍㅈㅇ)1 04.05 01:09 197 0
김현진 00인줄 알았는데 04.05 01:09 95 0
마플 악연 1화... ㅅㅍㅈㅇ 04.05 01:08 84 0
학씨 중독성 쩔어 04.05 01:03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