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ㄱ탯재 2일 전 N이영지 5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매튜 의상 갈아입고 갑자기 고딩됨 7 l 제로베이스원(8)
  새 글 (W)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매튜 의상 보고 기절함7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하오가 생각하는 아이돌이 하면 안되는것 47 01.04 20:172436 29
제로베이스원(8) 하오 OLAY 웨이보 44 01.04 13:092677 38
제로베이스원(8)제로니 몇개있어? 38 01.04 22:23347 0
제로베이스원(8) 탐라에 한빈이 영상이하나 떴는데 안끝나... 29 01.04 20:05588 15
제로베이스원(8) 사랑둥이 빵이즈 에딧 보고 기분 좋아짐💕 24 01.04 09:09170 9
 
장터 가요대제전 사녹 택시팟 12.28 22:41 72 0
장터 가요대제전 사녹 택시팟 1 12.28 22:27 107 0
내일 단체사녹은 몇시부터야? 5 12.28 22:13 215 0
근데 플챗 라이브 백그라운드 재생? 같은거 이제 되네? 5 12.28 22:08 130 0
내일 딜레이 얼마나 되려나.. 7 12.28 21:48 248 0
건욱이 칭찬받으러 온 거 기여워 8 12.28 21:40 104 0
규빈이 일년사이에 똥개에서 늑대가 됐는데 8 12.28 21:39 82 0
태래가 우릴 잡아먹는다는데? 9 12.28 21:36 119 0
매튜가 건욱이 좋아하는 이유 너무 알겠음ㅋㅋㅋㅋㅋ 11 12.28 21:36 294 0
사녹됐는데 아파서 못가도 안되는거지? 4 12.28 21:35 249 0
크하핰..우리는 사악하고 못된 악동작꿍즈... 19 12.28 21:33 295 0
일산 사녹 스탠딩 몇명정도 들어가는지 아는 콕? 2 12.28 21:28 111 0
내일 사녹 딜레이 많이 되겠지?? 5 12.28 21:22 170 0
ㄱ 건탤러들아 2024 건탤고사 풀어보자 🖤❤️ 6 12.28 21:17 48 0
작꿍즈 이름 잘지었어 13 12.28 21:15 206 4
작꿍즈 뭔지는 모르겠지만🤣 19 12.28 21:13 453 1
아니 근데 너무 귀야움 10 12.28 21:13 153 0
이거 작꿍즈 동네스타k 뭐야 16 12.28 21:08 409 0
건욱이 찐으로 기사까지 났네 ㅋㅋ 22 12.28 21:03 761 2
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9 12.28 21:02 4990 3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
1 보플 관련해서 처음 본 영상이 1
2ㄱ나갑자기 연반 늘빈 4
3ㄱ늘빈들아 11
4슈스윀 스타패스 미션 말인데 1
5 2년전,1년전 한빈이 4
6ㄱ늘빈 6개월차. 진짜 배움에 끝이 없다 4
 
 
 
 
1 실시간 한강진 눈 현황 7
2 민희진 카톡네용 이거 ㅋㄹㅅㅌ 맞아?? 4
3 정보/소식 권순일, SM 연습생 출신..슈퍼주니어 될 뻔한 과거사진 공개(전참시)[결정적장면..
4 라이즈 이거 언제인지 아시는 분 4
5 결국 돼지랑 둔이때문에 지각을 하는구나 :) 1
 
 
 
 
 
1 금쪽이 얘기 많아서 정리글로 보고왔는데 너무 무섭다... 16
2 우리 편의점 근처에 호빠 있오서 이 시간만 되면 호빠 선수들 겁나 와 6
3 밥먹는데 생리 얘기 한게 예의가 아니야..? 24
4 만약에 내가 임신 했는데 남편이 바람피면 바로 병원 갈거임 5
5 서울가는데 눈올때 우산 쓰지..? 14
6 단독주택 사는 익들 집 앞 눈 치워? 우리는 아빠가 하는디 16
7 야식 40 27
8 도와줘... 호텔 불 어떻게 꺼 ㅜㅜㅜㅜㅜㅜㅜ 15
9 집앞 편의점 알바 짱잘인데 번따 할말 4
10 눈 개많이오는데 한강진에 아직도 사람들 많이 계셔 1
11 기념일이나 생일 축하 연락 예약메시지로 받는 거 ㅇㄸ 다들
12 좁은 길 걸어가다 남사친이
13 되게 큰 마른 오징어다리? 그거 질겅질겅 먹고싶다 3
14 결혼식 간다해놓고 1
 
 
 
 
 
 
1 초록글 현재 반응갈리는 네컷 사진관 원탑.JPG 77
2 레즈비언 컨퍼런스에 참석한 트젠 2
3 아까 광화문 가는 길에 옆자리 노친네가 자기 활동 자랑하면서 보여준 화면 1
4 이시국 하차 속출하는 각종 웹소 독자들 1
5 자신 안에 있는 그동안 몰랐던 파워 에너지볼을 발견하게 된다
6 초록글"가족 잃었는데"…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장례휴가 퇴짜에 '발동동' 26
7 초록글 오징어게임 진행요원 식사 37
8 초록글 진짜 몸 아작내는 자세 4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