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OnAir 현재 방송 중!
ㄹㅇ


 
익인1
아까부터 볼때마다 놀람
2일 전
익인2
미쳤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동북아에서 랜딩 제일 빡센데가 김해공항이래322 12.29 15:5038001 12
드영배난 오늘 현타왔던게 시상식으로 말갈린거임171 12.29 14:3629777 17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2 12.29 19:422921 0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45 12.29 17:585080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2 12.29 22:34904 4
 
OnAir 그러나 금지 본인 입장 확고 어쩌구 금지 12.28 19:51 61 0
지금 제일 속터지는 단어 : 무죄추정의 원칙2 12.28 19:51 124 0
익들아 탐라가 뭐야??트위터에서 탐라 이러는데 3 12.28 19:50 67 0
진짜 생각도 없는 저이 국회의원이라니 ㅋㅋㅋㅋ1 12.28 19:50 41 0
아이유가 팬이랑 인사한거중에 이게젤좋아3 12.28 19:50 466 1
박수영 이름 니혼자쓰나고요 저기요(국힘 ㅇㅇ) 12.28 19:49 56 0
그냥 저 인간은 말이 안통하네 1 12.28 19:49 82 0
박수영 면담하는 라이브 보는데4 12.28 19:49 518 0
나 노포기 너무 혜자라 눈물나ㅜㅠㅠㅠㅠ 노수종ㅠㅠ8 12.28 19:49 132 0
OnAir 부산사람도 아닌데 박수영 이름 외워버림1 12.28 19:49 74 0
@ : 박수영 국민들때메 지가 8시간동안 감금되어있었댄다2 12.28 19:49 779 0
내 인스타 돋보기창 알고리즘 봐봐ㅋㅋ주어 인피니트 성규11 12.28 19:49 301 1
OnAir 말 잘하신다4 12.28 19:48 168 0
미친거같은데? 적반하장으로 나오는데 박수영?6 12.28 19:48 842 0
마플 근데 프젝 보니까 피디가 김시훈 끌어내릴려고 애썼나보네 12.28 19:47 185 0
근데 국회의원이 경찰 저렇게 대동할 권한이 있어?6 12.28 19:47 250 0
후원금 부족하시대ㅠㅠㅠ!! 모두 조금만 힘을 모아보자 소액도 가능하대❤️❤️!!6 12.28 19:47 1124 5
국짐 다 같이 플라잉 체어 앉아서 이재명언급할때마다 날아가야됨8 12.28 19:47 216 0
오겜 차라리 초반에 이정재 죽었으면 진짜 신선했을듯2 12.28 19:47 162 0
마플 얘들아 오겜 탑 역할 그럼 누가 어울렸을거같아2 12.28 19:47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