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뭔가 법안 조정 필요할듯


 
익인1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인선을 엉망으로 해놓으니까
10일 전
익인2
C급 아래는 d급 사실상 죄다 f급임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56 01.06 19:2928832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63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8 9:032372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75 0:181722 0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70 0:0511447 0
 
이상하게 시간감각이 없어 12.30 00:02 20 0
마플 역조공 강요하면 중소돌은 어떡하냐 하는데 바라지도 않음2 12.30 00:02 157 0
확실히 역조공 받은사람 못받은사람 반응 나뉘는게 웃기다 12.30 00:02 109 0
마플 소통 또 막혔네 12.30 00:01 121 0
윤숲 저거 스키즈 광진구꺼님????2 12.30 00:01 241 0
12월의 시작과 끝이 정말 참담하다 12.30 00:01 17 0
떡볶이나 먹고싶음 포장마차 떡볶이4 12.30 00:01 28 0
세상에서 누가 젤 이쁜거같아?8 12.30 00:01 45 0
마플 아니근데 여자그룹리더 팬잘알 아님?8 12.30 00:01 379 0
여러분..2024년 얼마안남았어요 12.30 00:01 33 0
개인적으로 중소돌들 역조공이 더 대단함 (물론대형도대단함!!)4 12.30 00:00 227 0
전종서 특징이 뭐야?5 12.30 00:00 79 0
버블도 당분간 안오겠지?5 12.30 00:00 293 0
역조공 없어도 아무렇지도 않던뎈ㅋㅋㅋㅋ3 12.30 00:00 168 0
내일 사녹가기전에 트친 구해서2 12.30 00:00 53 0
단순 궁금증인데 역조공 분식 같은 거3 12.30 00:00 166 0
저 후르츠산도 얼마나 맛있냐면 45 12.29 23:59 2393 6
마플 목소리 듣고 ㄴㄴ인 줄 알았는데 ㅈㅈ이었어?3 12.29 23:59 303 0
마플 이 와중에도 지금 플이 다 정병짓이라고 입막음하네1 12.29 23:59 123 0
마플 내돌 아무 준비 없을거 같아서 사실 내일 사녹 걱정됨8 12.29 23:59 2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