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OnAir 현재 방송 중!
제일 깔끔하고 좋음.... 다른 시상식/연말무대들 각성하라


 
익인1
ㅇㅈ
어제
익인2
ㅇ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200 12.28 12:3120928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79 12.28 21:09198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5 12.28 21:022802 25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57 12.28 16:215955 0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49 12.28 14:161454 0
 
127 시그 인트로 VCR로 쓴거 보자마자 웃음7 12.28 02:03 375 1
프젝 7 회사 다른 애들도 몇명 있어보이던데..2 12.28 02:03 314 0
마플 탈주의 끝은 노동하던 팬이 사라질때임.. ㅇㄱㄹㅇ개찐2 12.28 02:03 123 0
그거 암?!?!?!내년에 1278 12.28 02:03 651 0
마플 이제 본진 회사에 화낼 힘도 없음1 12.28 02:03 75 0
마플 내 본진 제발 센터 바꿔줘1 12.28 02:02 127 0
이 사진 보플 나온 이정현이랑 너무닮아서2 12.28 02:02 256 0
이영지 어제? 오늘? 개예쁘다 12.28 02:02 49 0
글 쓰거나 그림 그리는 익들아 6 12.28 02:02 84 0
마플 프젝7 이해 안 가는 점2 12.28 02:01 290 0
마플 탈주플 왜4 12.28 02:01 234 0
마플 아직도 내 본 솜씻너 된 거 안믿기네 아 12.28 02:01 182 0
마플 ㅍㅁ 와 진짜 정병 레전드... 12.28 02:01 93 0
아 타가수 무대 리액션하는 마크 보고싶어서 12.28 02:00 144 0
내년 예측하는 무도짤 12.28 02:00 165 0
엔시티존 있잖아 엔시티 게임1 12.28 01:59 171 0
마플 근데 탈주는 뭘로 느끼는거야?14 12.28 01:58 459 0
마플 난 진짜 진지하게 우리팀 걱정됨6 12.28 01:58 339 0
근데 엔시티 쿤도 진짜 잘생기지 않았어?11 12.28 01:58 304 0
마플 제일 못참겠는거는 잔잔한 발라드풍 노래에 개빡센 안무 넣어서이게 뭐임? 싶은 거임3 12.28 01:58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