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9l 1
나한테 만큼은 ㅋㅋㅋㅋㅋㅋ  연말에 크게 웃네ㅋㅋㅋ 귀엽다 !!! 가수석에서 계속찾네 ㅋㅋㅋㅋㅋ나의 올해 aaa시상식킥 김수현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진짜 윳곀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글쓴이
진짜 보자마자 터짐 ㅋㅋㅋㅋㅋㅋ 계속 찾는게 귀엽다 ㅋㅋㅋ
13일 전
익인2
진짜 웃국자력 미쳤닼ㅋㅋㅋㅋ
13일 전
글쓴이
ㅇㅈ !!!!!
13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 웃국자
13일 전
익인4
영상 보면서 계속 웃는중ㅋㅋㅋㅋㅋ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195 01.09 12:4524790 1
드영배/정보/소식 나인우가 4급 판정 이유 침묵한 이유102 01.09 16:3616301 0
드영배/마플임시완 저거 몰랐을수도 있지않나..?70 01.09 13:198520 0
드영배 하정우 주지훈 영화 관객수 안나와서 둘이 진짜로 울었대65 01.09 20:549186 0
드영배 장다아 아름답다....50 01.09 14:4111622 3
 
사내맞선2는 진짜 없는거임?3 12.28 02:00 319 0
오겜 정주행 해서 다행 아니였으면 개빡쳤을 듯1 12.28 01:59 166 0
지거전 지상우는 왜 보육원 (ㅅㅍㅈㅇ) 2 12.28 01:58 305 0
마플 외국에 얼굴 알리고 싶어서 오겜2 나오는게 잘못된거임?32 12.28 01:58 535 0
있잖아 오겜 즌1 안봤는데 2 봐도 되나?11 12.28 01:57 143 0
이병헌 연기는 ㄹㅇ.. 악마의 재능이다8 12.28 01:57 616 0
개취로 오겜 공유 장면에서 은근 중독성 있는 부분이 (ㅅㅍㅈㅇ)2 12.28 01:57 244 0
오겜 보는데 원래 이정재 암살연기랑 똑같았었나??7 12.28 01:56 420 0
오겜 2화 ㅅㅍㅈㅇ 12.28 01:56 353 0
박민영이 건전지 여우주연상 받았네4 12.28 01:55 271 0
오징어게임 안본사람 초록글 읽지마!!!!!2 12.28 01:55 131 0
근데 공유는 왜 ㅅㅍㅈㅇ8 12.28 01:54 610 0
오겜2 배우들 연기가 작위적이었다는데 그게 누구임?10 12.28 01:51 710 0
오겜 안본사람 이글이 보이면 이 페이지 읽지마 밑에 스포있음3 12.28 01:51 326 0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주어 변우석)2 12.28 01:49 608 0
변우석 다음팬미팅땐 런런 불러주라1 12.28 01:49 175 0
방금 오겜 스포 진짜임?31 12.28 01:47 1637 0
잘 언급 안되는 희귀한 소취조합 외치고가1 12.28 01:47 82 0
변우석 디엠 왔으니까 이제 김수현 버블만 오면 되겠다 12.28 01:47 191 0
하얼빈은 오겜 화제성에 좀 묻힐라나 12.28 01:44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