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OnAir 현재 방송 중!
난리났네 키스를 또해 
사언희주 내일까지만 힘들자 마지막 11,12는 웃기만해 ㅠㅠ


 
익인1
맛도리..... 남은 두화로 꽉막힌 해피 부부에피소드 주세요
4개월 전
글쓴이
완전 갇힌 해피 소취 ㅜ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보고싶은 남배여배 조합있어?192 05.02 14:428060 0
드영배약간 소년미 있는 배우 누구있지109 05.02 13:247269 0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97 14:204781 1
드영배/마플김선호 수지 현혹 제목 바뀌나봄100 05.02 18:2213659 1
드영배다들 약한영웅 최애캐 누구야? 12 통틀어서81 05.02 15:393013 1
 
폭싹 내 인생드 탑쓰리에 들었는데 두 번은 못볼 거 같다…2 03.29 02:16 253 0
마플 폭싹 병원씬 ptsd 옴3 03.29 02:16 225 0
폭싹에 2002년월드컵 나오네 03.29 02:16 36 0
부모가 영원할것처럼 군다 ㅠㅜㅜㅠ1 03.29 02:15 118 0
이 사람으로 살아보고싶다 라는 드라마 캐릭있음??9 03.29 02:15 215 0
이번에 집 내려가면 나도 아빠 손잡아야겠어 03.29 02:14 18 0
우리 아빠 반응만 봐도 아이유 연기 개잘했음ㅋㅋㅋ1 03.29 02:14 574 1
폭싹 4부 다 본 사람 몇화에서 울었음??14 03.29 02:14 456 0
폭싹 백상 상 받아야한다 연기상도 무슨 대사가 문학작품임2 03.29 02:14 128 0
폭싹 재탕할건데 03.29 02:14 16 0
폭싹) 은명이는 자기같은 며느리를 데려왔냐ㅋㅋㅋㅋ ㅅㅍ2 03.29 02:13 1930 0
아이유 연기 쩐다...3 03.29 02:13 246 1
폭싹 실트 1위네 ㅋㅋㅋㅋㅋㅋㅋ2 03.29 02:13 252 0
박보검 아이유 재회 ㅅㅊ5 03.29 02:13 124 2
폭싹 이제 다 봤는데 느낔점 부모님한테 잘해야겠다 싶더라고1 03.29 02:12 123 0
폭싹 관식이 질문 03.29 02:12 125 0
폭싹 보고 너무 울어서 눈이 아파ㅜㅜ 03.29 02:11 59 0
아이유 이준영 찐사로 재회 ㅅㅊ4 03.29 02:10 129 0
폭싹보니 16부도 ㄱㅊ네4 03.29 02:09 207 0
아이유 누나 연기 너무 잘한다ㅋㅋㅋㅋ2 03.29 02:09 14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