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6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189 12.28 12:3119044
드영배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187 12.28 13:0124442 6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77 12.28 21:09159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4 12.28 21:022493 25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48 12.28 14:161402 0
 
마플 나도 한탄플 예전에 검색 많이 했는데4 12.28 02:54 76 0
마플 나 여러그룹 파는데 걍 돌판 다 비슷함16 12.28 02:54 274 0
마플 나는 팬들이 항상 마플을 극으로 타는게 힘들다 12.28 02:54 62 0
와씨 나 이거 변우석이 사쿠야한테 손얹고있는줄ㅋㅋㅋㅋㅋ 3 12.28 02:53 402 0
마플 다른판 말도안되는걸로 돌 억까하는거 보고 기함했는데2 12.28 02:53 85 0
마플 난 꽃밭이라 마플 까빠가 더 탈주각임2 12.28 02:53 81 0
마플 최애가 번아웃 온거 경험해본 익 있어?8 12.28 02:53 163 0
마플 매력없는 멤버 파봤음?14 12.28 02:52 187 0
나 사람 인형은 처음 사는데 원래 사람인형은 엉덩이가 이렇게 사실적이야?4 12.28 02:52 154 0
마플 창법변한거 은근 스트레스임 12.28 02:52 52 0
나 방금 들어와서 그러는데 갑자기 이거 뭔 플임? 어디서부터 시작 된거?1 12.28 02:52 254 0
와 127 벌써 한국온다15 12.28 02:52 1024 0
지금은 나역시 현생살며 쉬엄쉬엄 덕질중인데 미련할지언정 난 아직도 너희를 응원하고 사랑함 12.28 02:52 78 0
마플 지금 플에서 비슷한 공감글 봐서 쓰는건데 1 12.28 02:52 84 0
장다아 장원영 "언니"래서 뭔가 꽤 나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11 12.28 02:52 1525 0
난 그래도 케이팝이 너무 좋아...1 12.28 02:52 103 0
수호 그 짤 있는사람.... 7 12.28 02:52 150 0
마플 탈주는 오히려 멤버들 태도에서 오는게 큼 나는12 12.28 02:51 222 0
마플 그래도 열정플은 공감안되는거 보니까 본진한테 고맙다1 12.28 02:51 52 0
마플 같팬들이 왤케 억빠하는거 같지4 12.28 02:51 1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