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오늘은 두명의 비장애인활덩가만 끌려나가고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은 무사히 끝까지 자리를 지킬 수 있었어요. 처음이어요. 감사해요 https://t.co/WN6wmBsayk— 박경석(어깨꿈) (@pks9101) December 27, 2024
덕분에 오늘은 두명의 비장애인활덩가만 끌려나가고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은 무사히 끝까지 자리를 지킬 수 있었어요. 처음이어요. 감사해요 https://t.co/WN6wmBsa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