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OnAir 현재 방송 중!
앞으로도 쭉 이 모습 이대로 변함없이 해주세요^^


 
익인1
축하하고 내년에도 이렇게 해주세요🏆💕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145 01.12 18:3316005 0
연예/정보/소식 태민 버블 해명155 10:027228 8
라이즈 다들 라브뜨 외치고 가자 77 01.12 22:461517 26
데이식스부산콘 취소하려고 하는데 132 01.12 22:442916 0
이창섭 내일 1열 잡을 솦들 모여라🍑 43 01.12 22:55495 8
 
OnAir 이거 무슨 노래야? 급합니다10 12.27 23:39 215 0
나 밴드콘서트 한번도 안가봐서 모르는데18 12.27 23:39 343 0
올해의 팬덤이 제일 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12.27 23:39 925 0
AAA 내년에는 한국에서 해줘 12.27 23:39 25 0
OnAir AAA 최고의 시상식 12.27 23:39 43 1
OnAir 데식 밴드 라이브야?15 12.27 23:39 562 0
OnAir 아니 다 잘생겼네 12.27 23:38 42 0
OnAir 하 …………………… 너무 멋있다 데이식스 12.27 23:38 47 0
OnAir 와 애드리브로 라이브 인증 12.27 23:38 97 0
OnAir 원필 의상 그 해군복같다 12.27 23:38 43 0
소리 왜 작아졌어??2 12.27 23:38 264 0
OnAir 소리 좀 이상하지 않아?10 12.27 23:38 433 0
OnAir 이 애드립은 들을 때마다 짜릿함 12.27 23:38 32 0
OnAir 원필 진짜 잘생겼다 12.27 23:38 29 0
aaa 근본인이유: 무맥락관객석잡기 없음, 음향좋음,조명잘쏴줌,카메라잘잡음, 상 퍼주는데 고..5 12.27 23:38 323 4
그냥 fx가 너무 보고싶음... 12.27 23:38 86 1
헌재 임명 안될까봐 ㄹㅇ 걱정했는데3 12.27 23:38 478 0
와 aaa 왤케 편안한거지 했는데 투표가 없구나3 12.27 23:38 224 0
OnAir 성한빈 장원영 둘 다 본진 아닌데 AAA 계속 쭉 같이 했으면30 12.27 23:38 777 41
OnAir 어디서봐?1 12.27 23:38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