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김수현 이클립스가 변우석인줄 모르고 계속 찾는거 ㅋㅋㅋㅋㅋ

1 핫플 대답할 때 ㅅㅅ 라고 하는거 무슨말이야? 70

2 야탑역 근처 불 엄청 크게 났네…..어떡해 26

3 지컨 일 터진게 이거 때문이었구나 19

4[속보] 야탑역 인근 8층 건물에 화재 '다수 고립중'…소방, 대응 2단계 발령 7

5 정보/소식 대통령 관저 안에서 이동하는 장갑차 21

6 푸바오 근황 8

7 나 지금 연진이되 1

8 우리 기개가 부러운가봄 4

9하이브가 아이돌 컨셉이랑 방향성은 기가 막히게 잡는듯

10야탑역 상가에서 불 크게났어 어떡해ㅜㅜㅜㅜ 3

11 정보/소식 [속보] 성남 분당 복합건물 화재로 다수 인명 고립...대규모 인명 피해 우려

12정보/소식 오늘 공수처는 군경 사법부 국민 모두 엿먹인거임 14

13천원 포카도 영상인증해줘??? 10

14이 플에 미안한데 대부분 덕질할 때 남돌들 골반 썰린 거(무골반)왜 좋아하는 거야?? 5

15 1월말에는 결론 안 나려나 1

16트레저 그럼 정우는 뭘 찍은거지??

17뉴스 보는데 야탑역 근처에 불난 건물 인근에서 제일 큰 건물 쪽에 속한다고 함

18정보/소식 尹 측 "헌재, 탄핵 왜 서두르는지 모르겠다…최소 180일 지켜져야" 24

19 [속보] "화재 발생 분당 복합건물에 다수 고립…인명피해 우려" 3

20 아 민주노총 짤 주워옴 1

1 공유 진짜 ㄱ갸ㅐ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ㅐㄱ개ㅐ개개또라이 살인마 역할하는거 함 보고 싶다 8

2 정보/소식 [단독] '오겜2' 원지안, '경도를 기다리며' 여주 캐스팅…박서준과 호흡 25

3 원지안 디피보다가 너무 이뻐서 누군지 찾아봄 5

4 오겜 2 전재준이랑 영미 서사는 (ㅅㅍㅈㅇ) 7

5 원지안 데뷔 4년차야ㅜㅠ 신인아님 15

6 오겜 영희 성형한거 나만 몰랐나 3

7 헐 나 방금 유정이 소현이가 27살이라는 거 알고 개놀람 8

8

탑 과거에 실제로 마약했었어..? 65

9 bh가 일 잘하는거 같음 4

10 근데 원지안 밀어주는 건 맞는 게 차기작 다 잘 들어갔더라고 9

11 오징어게임2 원지안 레즈들한테 인기많나?9

12 정해인 디피는 진짜 두고두고 봐도 갓작이다7

13 (ㅅㅍㅈㅇ)헐 오겜2 러시안 룰렛 비밀 알고있었어?15

14 원지안 생각보다 엄청 어리네2

15 오겜2 끝까지보면 성기훈은 참가자 생존에 그다지 관심없는듯2

16 오징어게임에 타노스 (ㅅㅍㅈㅇ)1

17 (ㅅㅍ?) 오겜2 이 캐릭터 일찍 죽은거 넘 아쉬움…

18 오겜2 프론트맨 이병헌 대신 지시하는 네모 가면이1

1 야탑 불난거 어떻게하냐 진짜... 2

2 야탑에 불 크게났나봐 3

3 사촌언니 근황이 너무 어메이징해... 4

4 애기들 비싼체험 해외여행같은거 다 부모욕심이라던데 17

5 25살인데 모은돈이 하나도 없어.. 16

6 와 나 야탑 불난 건물 안과 진료보러 가려다가 다이소 잠깐 갔다가야지 8

7 어플 본인인증 사진 실수로 나체로 찍어서 올렸는데 문제생길려나? ㅜㅜㅜㅜㅜ 13

8 나 응급실 가야 하나?? 이거 왜이러지ㅠㅠㅠ 73

9 어릴때 이혼한 우리 아빠 너무 외롭게 혼자 돌아가셨어 1

10 아는동생이 독감인데 옮길까봐 다음에 만나자 그래놓고 2

11 3개월만에 20키로 뺄수있을까? 6

12 대학 강의 출석 3

13 뒷자리 애기가 내의자 발로 차길래 한마디 했거든 3

14 얘들아 너네 무보정 전면카메라 자신있어? 5

15 고바순에 27300원을 쓰는게 맞을꺼 2

16 주식으로 잃는 사람이 있어? 9

17 너넨 a가 공이였으면 좋겠음 b가 공이였으면 좋겠음? 6

18 나 치아교정 끝난지 7년째인데 아직도 정기검진 다님 3

19 우리동네 당근알바 시급 12000원 11

20 혹시 여기 지금 사주좌 있어? 1

1 나솔 24기 너드남에게 하루만에 고백 받은 여출.jpg 3

2 슬슬 탈퇴하는 회원이 속출하고 있는 그룹 21

3 스팸덕후의 스팸식단.jpg 1

4 제주 폐교에 카페 차려 5년간 34억 벌었는데..알고 보니 14

5 오징어게임2 박성훈 (전재준)이 AV 올린후 외국 반응 3

6 디스패치에 사용하는 카메라의 위력 31

7 아파트 6층서 추락한 초등생..."호기심에 창문 열고 내려보다가" 9

8 30세女 자선냄비에 몰래 넣은 돈뭉치 1500만원 5

9 "최후의 순간까지 손 뻗은 기장님"…마지막 모습에 누리꾼 '울컥'

10 길고양이 함부러 만지면 안되는 이유래 5

11 낭만이다..소리 나올법한 행동 뭐있지

12 "교대근무 직원들 소통 오류"…'선결제 먹튀 논란' 무안공항 카페 억울 호소 9

13 "엄마 사랑해" 제주항공 참사 '하늘 손편지'

14 [테런] 내가 초원이엇음 스스로 데이터 삭제했다 23

15 "수돗물 마시면 암 걸린다고?"…'발암성 물질' 검출에 日 '공포' 확산

16 한국서 버린 옷, 인도서 불타다…4700㎞ 밖 '헌 옷의 무덤'

17 나 진심 개념없던 면접썰 4

18 아이즈원 시절부터 유구했던 원영적 사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