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OnAir 현재 방송 중!
가요대전이 있었는데 AAA가 너무 고퀄 시상식 말아줘서 기억이 안남ㅋㅋㅋㅋ


 
익인1
ㄹㅇ 두 세곡 씩 하니까 볼 맛 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11 12.28 16:2118355 5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25 12.28 22:493083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6 12.28 21:09266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243 27
성한빈/정보/소식 동네스타k 12/31 6시 티저예정 37 12.28 21:04888 13
 
제베원이 진짜 잘 뽑힌거 같음19 12.28 01:13 854 0
마플 대상 어쩌구 누구 저쩌구 하는 애들 ㅎㅇㅂ 같음1 12.28 01:13 77 0
마플 프젝 데뷔조 잘 뽑힌건가10 12.28 01:13 278 0
AAA 화질 좋아서 너무 좋았음.. 12.28 01:13 28 0
남지운 보플 나와줘 12.28 01:13 30 0
텐 아까 날았던거 경사에서 했는데 잘 착지했다2 12.28 01:13 49 0
수상소감하러 도영이 뛰니까 따라서 뛰는 멤버들 진짜 귀여움7 12.28 01:13 278 3
확실히 제베원 진짜 잘생긴 것 같음3 12.28 01:12 379 0
마플 슬슬 인티꺼야겟디 12.28 01:12 113 0
솔선 진짜 미쳤다..4 12.28 01:12 152 0
전재준 인스타 왤캐웃겨2 12.28 01:12 100 0
이첸도 데뷔 할줄 떨어졌네1 12.28 01:12 75 0
지금 탈락한 연생들 보플2 나갈 수 있잖음?4 12.28 01:12 220 0
성한빈때문에 오늘도 문상훈쌤이되7 12.28 01:12 313 13
마플 억지로 자격없는 사람 끼워넣는 것도 아니고 받을만한 사람한테 상을 더준게 왜 근본이 떨어짐ㅋ..2 12.28 01:11 75 0
OnAir 근데 아까 김성민 송승호 2분할 뜬거는 뭐야?6 12.28 01:11 113 0
집에 보내지 말아요~ 이런 노래뭐지1 12.28 01:11 95 0
마플 김성민 프듀 김민규롤 맡아서3 12.28 01:11 150 0
정보/소식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사격 레전드 진종오 근황5 12.28 01:11 1632 0
프젝 다른 연생들 순위도 알려줬어??4 12.28 01:10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