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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오늘 팬클럽부스 줄 서있을때 역대급 추웠어 13 12.28 23:32179 2
이창섭나 섭이 코앞에서 봤어 ㅜㅜㅜㅜ 12 12.28 21:30185 6
이창섭 그러고보니 쨘쬬 마이크가🎤 11 12.28 23:00233 3
 
약간 창섭이 덕질하는거 정신을 못차리겠어 6 06.12 23:21 84 0
창섭이 발성 너무 좋지 않아? 7 06.12 23:19 109 0
하루종일(?) 솦들이랑 얘기할 수 있는 거 만들었어! 24 06.12 23:14 165 3
혹시 이거 어디서 나온거야?? 4 06.12 23:13 83 0
근데 섭계훈 약간 아쉬웠던 점 10 06.12 23:09 119 0
오스트 한곡에 강약조절 허스키 미성 다있어.. 5 06.12 23:04 79 0
섭이 이번 오스트 9 06.12 22:57 88 0
그냥 딱한번 같이 밥먹고 싶은 필모 말해보자 15 06.12 22:57 1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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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뤼시앙 새로운 정보를 알았는데 이 분도 순정남이야 7 06.12 22:49 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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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케… 안좋은거 커튼콜 없쪄ㅠㅠㅠ 5 06.12 22:44 73 0
섭계훈 장군님... 6 06.12 22:37 81 0
근데 홍계훈 창작하신 분 로맨틱하신 거 같아 3 06.12 22:36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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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이 너무 무대 위에서랑 커튼콜때 달라서 5 06.12 22:32 87 0
아니 나 검색하다가 알았는데 5 06.12 22:31 91 0
목사님들 그렇게 괴롭혀놓고 11 06.12 22:29 129 0
섭버드도 진짜 피폐함의 끝이었는데 9 06.12 22:27 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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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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