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3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Mr Mr 인스타 39 01.29 21:313057 35
제로베이스원(8) 아니 하오 수트 전신짤 미쳤나봐 30 01.29 20:38311 19
제로베이스원(8) 박건욱 너 진짜 인정이야 29 01.29 18:171565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25 01.29 22:55155 1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24 01.29 22:16218 10
 
콕들아 우리 사녹 지각자들이 예비보다 먼저들어가나?? 2 12.30 22:56 279 0
멤버들 에딧 중에 조아하는 거 잇어?? 7 12.30 22:47 132 0
울집 강아디들 너무 예쁘다 🥹 4 12.30 22:19 174 0
콕들아 슈스원 강화할때 꼭 상점 스페셜에서 버닝 카드 써..... 9 12.30 22:19 344 0
늘빈보구싶다 4 12.30 22:15 200 1
늘빈 멀지님 4 12.30 22:12 178 0
당신은 햄냥이의 행복빔을 맞았습니다 33 12.30 21:47 1694 21
다들 슈스원 응모권 많이 모았어? 23 12.30 21:29 539 0
마슈 졸려 7 12.30 20:35 158 0
AAA 태래는 몰까…🥹 12 12.30 20:26 227 1
한빈이 쇼츠계정 쭉보는데 진심 어지럽다 7 12.30 20:20 285 7
마플 난 역조공으로 말 나오는게 이해가 잘 안가네 50 12.30 20:19 1268 0
마플 이래서 싫었음 27 12.30 19:56 1037 0
한빈이짤 11 12.30 19:38 287 8
옷은 귀염귀염한데 표정은 10 12.30 19:19 354 6
마플 . 20 12.30 19:16 1077 0
마플 진짜 회사 너무너무너무 싫다.. 40 12.30 18:28 1217 0
우리 예정된 시상식 골디가 끝이지? 2 12.30 17:49 389 0
마플 . 100 12.30 17:45 1975 5
5시 넘어서는 분명한데 로딩 없는 건 2 12.30 17:09 2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