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2l 4
 
김혜윤이 뉴진스 팬이라고 얘기 하고 나서 쓰리샷인데 혜인 왤케 부끄부끄해ㅋㅋㅋㅋㅋ 귀여워 


 
익인1
뭔얘기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
18시간 전
익인2
혜인이 왜케 부끄러워햌ㅋㅋㅋㅋ
18시간 전
익인4
민지 몸흔들고 혜인이 엄청 부끄러워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18시간 전
익인5
민지 바로 끼부리기 ㄱ ㅣ엽다ㅜㅜㅜ
18시간 전
익인6
뭔가 혜인이가 선업튀 좋아했다 이런 얘기일 거 같애ㅋㅋㅋㅋㅋ
18시간 전
익인9
22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시간 전
익인14
33맞앜ㅋㅋ선업튀 팬인 거 같아 그랬나봐 오스트 듣고도 좋아하던데
18시간 전
익인7
ㄱㅇㅇ
18시간 전
익인8
귀여워ㅋㅋㅋㅋㅋㅋ
18시간 전
익인10
아니 진짜 엄청 부끄러워하네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18시간 전
익인11
ㄱㅇㅇㅋㅋㅋㅋㅋㅋ
18시간 전
익인12
계속 부끄러워허다가 마지막에 살짝 새침한거 개귀엽다ㅋㅋㅋㅋㅌㅌ
18시간 전
익인13
귀여워ㅠㅠ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88 12:314586 30
드영배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48 13:014366 0
더보이즈뽀들은 ㅂㄸㄹ 가입 했어? 36 13:231720 0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29 14:16471 0
플레이브 역조공 목록 31 12:322441 3
 
마플 케이팝 회사들이 너무 방만하게 운영해 왔던게 문제임 2:12 51 0
김용만 의원이 시전한 "불관용에 대한 불관용" 2:12 45 0
피의게임3 마지막에 뭐지?(ㅅㅍㅈㅇ)2 2:12 74 0
뉴진스 대상 호명되고 놀란거바 🥺5 2:12 540 4
르세라핌이거 저장하고 싶어서 캡쳐함1 2:12 206 1
마플 오겜으로 느끼는게 난코로나때 미디어 도파민에 절여져서 뇌가 녹았었나 싶어 2:12 43 0
마플 최악은 공방이나 콘서트 기다리면서 떠드는데 2:12 68 0
마플 한먹는 팬덤이 제일 문제임3 2:12 171 0
마플 우린 그냥 초동으로 확 느낌6 2:11 202 0
마플 전엔 탈주가 판 갈아타기 였는데 2:11 55 0
마플 난 정병때매 탈주할거같은데 2:11 36 0
마플 나sm hybe yg jyp 다 파는데1 2:11 149 0
근데 오징어게임 왜 이름이 오징어게임이야?5 2:11 727 0
아공ㅠ지디 아팠나보네4 2:11 479 0
마플 아니 요즘 걍 느끼는건 마플도 타야됨3 2:11 134 0
마플 나 오겜2 초반에 공유연기 너무 과하다 했는데 2:11 79 0
마플 다른데로 넘어가는게 보일 때 2:10 53 0
아 장원영 저렇게 엠씨보는 거 처음 봐서 ㄹㅇ 웃기다1 2:10 493 1
오징어1 다시보는데 나 안봤었나봐 2:10 35 0
마플 모든글이 본진같다2 2:10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