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어제 N탯재 어제 N이영지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독방 희주들 인티 시작 계기가 머야? 47 01.03 23:43345 0
라이즈몬드들아 다들 슴콘가? 37 01.03 21:421048 0
라이즈뭐가 없으니까 갑자기 깊생하게됨 은석이 은근 다정함에대해 32 01.03 18:171406 10
라이즈 새해 기념 새로 산 키보드에 찬영이 가두기 29 01.03 12:201049 16
라이즈 톤넨 너네 이거 봤니 21 01.03 22:07370 14
 
오늘 사녹 직캠 뜨겠지?.. 3 12.30 21:43 315 0
마플 . 11 12.30 21:39 534 0
트레카 13개깡 결과 13 12.30 21:11 232 1
아 오늘 사녹 성찬이 무드라는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 ㅠㅠ 20 12.30 20:56 2530 12
사녹간 익들 있어??!! 2 12.30 20:56 185 0
사녹 ㄹㅈㄷ임 11 12.30 20:55 712 1
사녹 다녀왔당!!! 8 12.30 20:49 338 8
사녹갔다가 집에 옴 4 12.30 20:48 247 10
사녹 몇 분 정도 했어?? 6 12.30 20:48 282 0
찬영이 진짜 진짜 대문자 I구나 8 12.30 20:43 429 13
사녹후기 다들 만족하고 행복해해서 더 기대돼 4 12.30 20:37 187 0
나 덕질이 첨이라 사녹 개념? 잘 모르는데 알ㄹ줄 사람 ~ 6 12.30 20:32 190 0
교복 캐해 한결같은데 저는 좋아요 5 12.30 20:30 180 3
앤톤이 후기들 보는데ㅋㅋㅋㅋㅋㅋ 13 12.30 20:28 921 13
라이즈 약간 템포도 그렇고 으르렁도 그렇고 3 12.30 20:27 239 5
진짜 성차니가 좋다.......... 17 12.30 20:20 393 10
진짜 송은석 11 12.30 20:20 394 0
트이타 실트 나만 이래?? 2 12.30 19:57 357 2
으르렁 첫시작이 석과비니라니 정말 느좋이다 4 12.30 19:54 152 1
타로가 아갓보 어디서 나온 소리냐고 한거 ㄴㅁ 웃기다… 11 12.30 19:49 52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