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OnAir 현재 방송 중!
하 기분좋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11 12.28 16:2118355 5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25 12.28 22:493083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6 12.28 21:09266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243 27
성한빈/정보/소식 동네스타k 12/31 6시 티저예정 37 12.28 21:04888 13
 
어제 AAA 다시보기 할 수 있는데 있나??1 12.28 08:33 291 0
정보/소식 美빌보드 200에서 다시 빛난 BTS 정국…K-팝 솔로의 최고 정점4 12.28 08:32 145 3
정보/소식 어도어, 내새끼 지켜..."뉴진스 악플러 법적 대응" [공식]10 12.28 08:31 531 0
있지 왤케 웃기지 요즘2 12.28 08:30 116 0
오프가는데 좀 일찍 갈까 했는데 너무 피곤히다 12.28 08:30 17 0
백현이팬 일어나고 이 상태4 12.28 08:28 1226 0
마플 현실도 지금이 최악의 상황인데 덕질도 그러니까 더 힘드네1 12.28 08:27 43 0
클유아 리더 누가 할 거 같음??1 12.28 08:23 227 0
마플 익들은 연예인 좋아하면서 오글거린다고 느낀적 있어?5 12.28 08:22 104 0
마크 새벽 버블 이제 봤는데 수박1 12.28 08:21 243 0
정보/소식 'JYP 자회사' 이닛 엔터, 공식 SNS 오픈…'더 딴따라' 우승자 매니지먼트1 12.28 08:20 262 0
정보/소식 트레저, 'MAMA' 비하인드 공개..."팬들의 응원과 함성이 엄청난 힘” 12.28 08:18 39 0
정보/소식 지드래곤, 떴다 하면 화제…숏폼 무한 생성 영향력 [N초점] 12.28 08:14 269 0
한덕수 법률자문썰이 ㄹㅇ이구나ㅋㅋㅋㅋ8 12.28 08:13 1318 0
마플 어떤 유명인이 룸싸롱 엄청 많이 간단 사실 알게됐는데...9 12.28 08:10 793 0
정보/소식 [2024 K-POP] ①차트와 월드투어로 본 K-POP의 도약 12.28 08:09 235 0
마플 군대때매 나락 간 엠씨몽 선배님을 보고도5 12.28 08:01 448 0
백현님이 연말 선물 벌써 몇개나 주시는거지…3 12.28 07:59 569 0
와씨 웨이브에 꽃남 4k 풀렸네2 12.28 07:58 186 0
정보/소식 [단독] 방콕의 밤 '별 중의 별'..뉴진스 "내년에도 다 이루자, 버니즈!" [인터뷰..1 12.28 07:55 687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