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9l 10
장원영, 성한빈 AAA 고정엠씨 시켜주세요 
내 소원..


 
익인1
그리고 올해 처럼만 합시다
10일 전
익인2
제발류
10일 전
익인3
ㅈㅂ
10일 전
익인4
ㅈㅂ
10일 전
익인5
ㅈㅂㅈㅂ
10일 전
익인6
ㅈㅂㅈㅂ🙏
10일 전
익인7
ㅈㅂㅈㅂ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SM 30주년 콘에 나오고 싶었다는 태연276 01.06 22:1410220 11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139 0:0521345 3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106 9:034367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98 0:183020 0
이창섭 창섭이 퍼스트브랜드대상 2개부문 받나봐 52 9:081379 26
 
내 얼굴픽들 봐줄사람 ㄹㅈㄷ중구난방6 12.30 03:38 599 0
예전에 그 취향 구절판 만드는거 유행했을 때4 12.30 03:38 127 0
나두 호감픽 쓰고싶어 본진 적어주라아8 12.30 03:38 130 0
나도 호감픽 말하기 해볼래용18 12.30 03:37 237 0
오징어 보는데 전 내용이 잘 기억안남..2 12.30 03:37 43 0
헐 앤톤이랑 김규빈이랑 같04구나?3 12.30 03:37 567 1
본인표출진짜 진짜 마지막임 ㅋ12 12.30 03:36 288 0
천둥호랑이 삐롱 꺅둥이 가나지8 12.30 03:36 123 0
나 촉 너무 좋은데19 12.30 03:36 214 0
내 최애들, 호감돌들인데 공통점 뭐같아?3 12.30 03:35 220 0
최애 스무고개플 만들었는데15 12.30 03:35 246 0
김도영 이재현 김택연7 12.30 03:34 165 0
내 최애 맞춰볼사람?5 12.30 03:34 201 0
04년생 키 180이상 막내 개미목소리 (요즘 커짐) 짱잘 누구게9 12.30 03:34 187 0
내가 1n번 정주행 한 포타들 정리했는데.. 나 약간 티비엔 월화드라마 스타.. 1 12.30 03:34 72 1
별로 안좁혀졋는데 어케 맞히는구야1 12.30 03:34 147 0
잠이 안 오니까 나더 호감멤 적어볼래16 12.30 03:34 208 0
최애 적어주면 떠오르는 음식 적어줄게21 12.30 03:34 135 0
내 최애 진짜 쉬워 힌트줄게8 12.30 03:34 190 0
뭐야 너무 재밌어 12.30 03:34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