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OnAir 현재 방송 중!
바로자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15 01.01 18:5916349 5
방탄소년단💜2025년 우리 독방 첫 출첵 해보쟈!💜 121 01.01 12:331267 2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19 01.01 12:2028796 0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2 01.01 16:08802 0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65 01.01 16:232168 0
 
내가 생각하는 엔믹스 DASH 극락파트2 12.30 17:35 84 0
위버스 생방 신청하는거3 12.30 17:34 94 0
정보/소식 [단독] 민주당, '재판관 즉시 임명 및 대통령 거부권 제한' 헌재법 발의 12.30 17:34 141 2
어제오늘 겪으면서 느낀거지만 12.30 17:34 67 0
와 이거 너무 슬픈데ㅜㅜㅜ43 12.30 17:34 3184 0
사실 애도기간이라는게 말장난같다 생각함3 12.30 17:34 290 0
윤아 마지막이라 소시 커버 아니냐던데17 12.30 17:33 2537 0
마플 근데 제정신이라면5 12.30 17:33 229 0
카설유 무대 센터 카리나였나보네7 12.30 17:33 1244 0
정보/소식 [단독] 계엄 때 '전두환식 비상입법기구'…윤, 최상목에 건넨 쪽지가 증거다1 12.30 17:33 173 0
마플 명재현은 또 뭔 말실수를 한거야6 12.30 17:32 1104 0
정보/소식 뉴진스 인스타 스토리.. 제주항공 참사 애도25 12.30 17:32 2823 24
정보/소식 [단독] 노상원, 11월 '선관위 직원 체포 명단' 정보사에 전달 12.30 17:32 52 0
딜레이되면 보통 어디서 기다려?16 12.30 17:32 112 0
정보/소식 라붐 출신 유정,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활동 예고 12.30 17:32 26 0
나 그냥 아이돌 두루두루 좋아하는 사람인데 장하오는7 12.30 17:31 395 0
정보/소식 계엄 8일 전 "오직 응징만"…까면 깔수록 치밀한 계획? (자막뉴스) / SBS1 12.30 17:31 41 0
정보/소식 '최대 50% 할인' 러쉬코리아, 프레쉬 세일 진행 12.30 17:30 109 0
뉴진스 오늘 해외 스케줄 있어서 무대해야하는데5 12.30 17:30 938 3
정보/소식 윤석열 변호인 "내란죄가 중대 범죄? 가벼운 범죄 가지고"12 12.30 17:30 2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