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본진 앞길 망치고

안그래도 힘들어 지치는 팬들 회사서

최선다해서 털기하는게 줱같아서 개열받음 

회사가 자사돌 최대 리스크인거 등신같고

기분구리고좋다 잘따라오던 팬들 멘탈무너진거보니

내가 다 씹스러워서 화가 남 아 다 찢겨발기고싶다

내본진 센터장들 업보빔 처맞으세요



 
익인1
슴이 또 뭐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15 01.01 18:5916349 5
방탄소년단💜2025년 우리 독방 첫 출첵 해보쟈!💜 121 01.01 12:331267 2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19 01.01 12:2028796 0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2 01.01 16:08802 0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65 01.01 16:232168 0
 
아이돌은 정말 소속사가 8할 이상같음2 12.30 17:40 180 0
마플 이번 사고는 걍 계획된 사고였음21 12.30 17:40 562 0
'국가애도기간' 선포하는 거 나만 기괴해?54 12.30 17:40 2062 0
마플 대선 때 이준섹이 "여성들은 투표 의향 낮다" 어그로만 안 끌었어도 12.30 17:39 113 0
정보/소식 서울시, '불꽃놀이' 취소 요청 무시한 한강크루즈 강력 제제 ... "6개월 운항금지·..51 12.30 17:39 2588 0
대제전 그럼 내일은 녹화하고 내년에 방송한다는거지?1 12.30 17:38 276 0
헐헐 오늘 유나 역조공 포카 예쁜 거 하나 알고감 ㅜㅜ3 12.30 17:38 411 0
러이즈 커버 힌트가 모자면8 12.30 17:38 563 0
익들이 생각하는 최고로 좋은 서바이벌 시그널송 (단체송) 말하고가기6 12.30 17:38 44 0
올해 흑백요리사 했다는거 거짓말 같지 않니..?8 12.30 17:37 146 0
정보/소식 유승민 "이재명, 깝치지 말라"…막말 논란13 12.30 17:37 325 0
소인조 그룹인데 키차이가 9cm이상 나는 그룹있음?16 12.30 17:37 290 0
배달비 5천원 내고 시킬까 직접 픽업갈까 지금 ㅈ 힘들음12 12.30 17:36 162 0
연극/뮤지컬/공연 아 라잇홍 보고싶다… 12.30 17:36 44 0
윤 이거 사람 많은곳 간 나보는거 같아서 12.30 17:36 169 0
윤아 거의 가요대제전 상징 느낌이었는데12 12.30 17:36 1316 0
더보이즈 보고싶다.......7 12.30 17:35 126 0
내가 생각하는 엔믹스 DASH 극락파트2 12.30 17:35 84 0
위버스 생방 신청하는거3 12.30 17:34 94 0
정보/소식 [단독] 민주당, '재판관 즉시 임명 및 대통령 거부권 제한' 헌재법 발의 12.30 17:34 14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