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리액션 너무 혜자고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세포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동북아에서 랜딩 제일 빡센데가 김해공항이래322 12.29 15:5038821 12
드영배난 오늘 현타왔던게 시상식으로 말갈린거임174 12.29 14:3630939 18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7 12.29 19:423204 0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49 12.29 17:585305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2 12.29 22:34949 4
 
탑승객 시체 모두 찾았음 좋겠다..1 12.29 12:09 66 0
현장에 있는 사람도 모른대 12.29 12:09 234 0
오히려 이번에 대처하고있는거보니까 굥은 진짜 없느니만 못한 대통령이었구나 생각드는데1 12.29 12:09 234 0
마플 아오 그놈의 시상식 12.29 12:09 76 0
아니 ㅎㅇㄱ는 저정도면 일부러 저러는듯3 12.29 12:09 213 0
아 탑승자 명단에 나랑 동갑이신분도 계셔서 12.29 12:09 41 0
에휴.. 곧 20살 앞둔 승객도있었네 그곳에서 하고싶은거 다 펼치기를 12.29 12:09 58 0
이쯤이면 시상식 취소하는게 맞지 않나5 12.29 12:08 752 0
승무원 두명만 살아남았네18 12.29 12:08 1287 0
마플 기억 잃었어도 ptsd치료 꼭 받아야함... 12.29 12:08 57 0
탑승자 명단 봤는데 20대는 거의 없어22 12.29 12:08 4128 0
자극적인 글 그만써줘 그거 대놓고 방송하는 언론인들하고 다를게 뭐가 있어 12.29 12:08 26 0
이착륙 항공사고 같은 경우 화재가 안 난다면 12.29 12:08 66 0
탑승자 명단에 같은성 쭈르륵 있어서 너무 마음아픔5 12.29 12:07 434 0
정보/소식 이승환 쪽 "구미시장, 서약서 강요는 위헌” 헌법소원 낸다 12.29 12:06 61 1
마플 올해 진짜 최악이다3 12.29 12:06 138 0
애도하고 사고 원인은 정확하게 밝히게 차분하게 반응하는게 유가족들한테도 더 도움이 된다고 생..1 12.29 12:06 43 0
제주항공 공지사항 업데이트 12.29 12:06 2228 0
정보/소식 재난 상황에서 올바른 미디어 이용가이드2 12.29 12:06 205 2
파일럿 분 생사는 나왔어?22 12.29 12:06 3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