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근데 엠알있으니깐 잘부르더라^^ 10 01.26 22:39359 0
엑소준면이 안 사랑하는법 .. 7 01.26 22:0166 0
엑소미친 나 티켓 사라졌어 17 01.26 13:05326 0
엑소나 찍덕이라 카메라 들고항상 찍는데 준면이콘 진짜 안찍고 즐겼는데 5 01.26 21:27198 0
엑소 나 오늘 준면이 착장중 안경낀게 젤조았어ㅠㅠㅜ 4 01.26 21:5095 0
 
백현이 좋아요 누르고 갔다 ㅋㅋㅋ 6 01.01 11:23 524 0
🤍2025년 1월 첫 출첵하자🤍 36 01.01 11:13 335 3
준면이 얼굴이 미쳤다 꼬옥 봐주면 되 1 01.01 01:59 92 3
오늘 준면이 공연 착장 너무 예쁘다 01.01 00:54 102 0
와 ..이제 진짜 종인이 곧이다 01.01 00:53 25 0
와 나 눈물나ㅠㅠㅠㅠ 드디어 2025년… 2 01.01 00:49 84 2
내 최고의 친구 징들아 새해 복 많이 받고 올해는 엑소 완전체 꼭 많이 만나자 5 01.01 00:42 55 0
2025년 엑소 모두 좋은 소식들만 가득하길🙏🙏🙏🤍 1 01.01 00:37 21 0
19년도 군백기 시작할때 25년 언제오나 했는데 3 01.01 00:30 50 0
올해는 엑소 군필돌의 해!!!!!!! 3 01.01 00:24 64 0
우리 올해 행복만 하자!!!🤍🤍 1 01.01 00:19 35 0
이 개징이들아 2024년 고생많앗다 01.01 00:19 16 0
개징이들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0:16 22 0
징들아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아 🤍🤍 01.01 00:15 20 0
경수 올해도 12시 땡하자마자 왔네ㅋㅋㅋ 8 01.01 00:05 200 0
정보/소식 [AAA2024] 수호(SUHO) '점선면 (1to 3) + Hurdle.. 12.31 23:20 27 0
하…엑소 보고싶다… 4 12.31 22:56 59 0
징들아 다들 올 한 해 고생했고 내년이면 우리도 막내들 돌아온다! 7 12.31 22:15 72 4
다들 새해 첫곡 뭐 들을거야?? 4 12.31 20:26 109 0
위버스 연장했니 다들!??!?!?! 28 12.31 10:11 1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엑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