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9l 1

콘서트 가고싶어졌따.....다들 실력이 미쳤네



 
익인1
ㄹㅇ 재밌음 ㅋㅋ 물론 노래를 좀 알아야 더 재밌겠지만
15일 전
글쓴이
평소에 수록곡까지 듣습니다!!!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1
오오 그럼 추천 ㅋㅋㅋ 무대 제대로 말아주심
15일 전
글쓴이
혹시 스포 뜬거 있오??!!
15일 전
익인1
아직은... 6인 되고 첫 콘서트라 녹음 새로 하고 있다고 얘기한 거 외에는...
15일 전
글쓴이
1에게
아하아하!! 알려줘서 거마어

15일 전
익인2
콘서트 스포 오늘 자컨에 아주 잠깐 나왔는데 멤버들이 셋리가 맘에 들고
이번엔 Vcr이 중요하대 영화같은 느낌을 주고싶다고 하더라
타팬이라 자컨은 안보려나? 송년회 컨셉으로 오늘 뜬 자컨인데 너무 웃겨 혹시 시간 나면 심심할때 함 봐봐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490 01.11 18:2830062 8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50 01.11 17:463901 2
연예/정보/소식 하나은행 새모델 공개💚🌼98 01.11 23:257897 2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Always' Dance Practice (LIVE ver.) 47 01.11 20:011440 41
라이즈 은석이가 각성을 함... 43 01.11 22:032330 40
 
AAA 4K직캠 바로 올려주나보다5 12.28 00:18 251 0
소희네 누나 실음과 입시 4관왕 하셨네?? 소희도 호원대 합격했었고 이 집안 뭐임4 12.28 00:18 346 1
🌈낼 시위가는 익들 전농연에서 주는 무지개떡 꼭 먹어‼️🌈1 12.28 00:17 77 1
OnAir ㅇ0???.. 민욱이가 3위여??? 12.28 00:17 23 0
오늘 kspo dome 공연 누구엿어?1 12.28 00:17 59 0
OnAir 전민욱 왜 3위야.... 12.28 00:17 40 0
OnAir 디렉터 점수가 대체 몇 점인 거야5 12.28 00:17 71 0
아 127 상 받으러 갈 때 봐ㅋㅋㅋㅋㅋ9 12.28 00:17 614 8
Aaa 는 수요를 알고 노림 그 노림수가 보이는데1 12.28 00:17 456 0
아 정재현 보고싶다아아아앙🥹1 12.28 00:17 63 0
2024 시상식 GOAT 12.28 00:17 28 0
OnAir 켄신이랑 마징시앙이 1 2등 이려나1 12.28 00:17 63 0
OnAir 엥 전ㅁㄴ욱ㅇ 3위?? 12.28 00:17 33 0
127 팬이라 행복하다 12.28 00:17 26 0
OnAir 아 구냥 9명 데뷔시켜주면 안되남 12.28 00:17 21 0
OnAir 다들 개놀란거 봐 ㅋㅋㅋㅋㅋ 12.28 00:17 82 0
도영이 팩트체크 음이 남았다고 지금1 12.28 00:17 82 0
아니 성한빈이 너무 상상이상으로 잘생겨서9 12.28 00:17 455 12
마플 아이돌이라는 직업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해?1 12.28 00:17 58 0
그냥 127 사랑해💚💚2 12.28 00:17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