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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6 01.21 15:433425 0
데이식스행복했던날들이었다 vs 좋아합니다 41 01.21 12:44378 0
데이식스부산 하루들아아 혹시 아우터 뭐 입어..? 24 01.21 15:53813 0
데이식스 필자님 여름엔 짧머 겨울엔 복슬머리 너무 고능해서 행복함 17 01.21 17:40477 2
데이식스부산 막콘 한자리 취소할게!! 20 01.21 17:07778 0
 
콩츄 없는 콘이 벚꽃콘이었지? 2 01.09 20:52 145 0
3번 만지고 창끔 01.09 20:52 54 0
나만 이선좌 당하고 눈이야 1 01.09 20:51 64 0
C구역 통로가 나을까 플로어 사이드가 나을까? 4 01.09 20:51 163 0
나 입덕 시켜준 실친 마데 표 잡아줬어 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 01.09 20:50 287 0
이렇게 된거 전투도 비욘라 해줬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5 01.09 20:49 89 0
c구역 번호 2 01.09 20:49 150 0
아니 폰으로 좌석 선택이 돼?? 7 01.09 20:48 292 0
마플 갑자기 엄청 속상하네… 7 01.09 20:47 448 0
첫콘 0석 뜨는거 보니까 매진인 것 같은디 1 01.09 20:47 182 0
오늘 8,9구역 쫌쫌따리로 풀린거 본 사람,,? 9 01.09 20:47 243 0
열버는 승리한다.... 6 01.09 20:46 362 0
오늘의 바보짓 32 01.09 20:45 354 0
와... 잡았다 7 01.09 20:45 3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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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까지 조지고 끈다 01.09 20:44 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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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교환 구해여 첫에서 막으로.. 5 01.09 20:43 167 0
나 가벼운 마음으로 티켓팅 하려 했는데...... 4 01.09 20:43 160 0
부산 살아도 못 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01.09 20:42 3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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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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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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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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