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영필러들아 영필듀스 원픽 뭐야? 19 01.25 16:10321 0
데이식스 원필이 머리ㅋㅋㅋ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01.25 19:082053 0
데이식스악기소리가 특히 포인트가 되는 곡은 뭘까 19 01.25 14:26577 0
데이식스 쿵빡 영여니 인스스 17 0:15638 2
데이식스어떤 사랑, 강하애 14 01.25 11:28346 0
 
뭔가 다들 놀랄것같은데 19 01.06 22:58 670 0
오늘 유독 이 음성이 들림 1 01.06 22:58 99 0
원필이 고화질떴는데 렌즈 진짜 잘보인다.. 1 01.06 22:57 166 0
하루들아 장난아닌데 2분 35초쯤 2 01.06 22:53 87 0
오늘 일찍 자도 되겠지? 2 01.06 22:50 208 0
나 영케이 다이어트하는데 2 01.06 22:42 269 0
암만봐도 골디 성진은 진짜 ㄹㅈㄷ다 7 01.06 22:40 215 0
다음 콘때는 멀리에서 놀고 싶기도 하거든? 5 01.06 22:34 154 0
이건 볼 때마다 너무함.. 4 01.06 22:34 331 0
하루에 다섯번 이상 보는거 23 01.06 22:33 516 0
헐 이거 대박이다 영현이 시선 8 01.06 22:22 461 0
햄얼의 시초는 누굴까 17 01.06 22:16 348 0
일본앨범 2 01.06 22:14 109 0
나 옛날에 노래가 무슨 물-불-물-불- 이러는거 듣고 2 01.06 22:13 161 0
데장 분위기가 진짜 신기해... 3 01.06 22:12 185 0
노래 추천 받은걸로 내 스타일 또 찾았지뭐야 12 01.06 22:08 205 0
도우니 형들 노래할때마다 우리 형들 노래 잘한다...(뿌듯 모먼트 너무 귀여워 2 01.06 21:49 90 0
이건 볼때마다 박성진생각나 4 01.06 21:48 225 0
혹쉬 마루는 강쥐 아는 하루들 있나.... 3 01.06 21:44 186 0
오늘자 박성찐이야 최고의 명장면 15 01.06 21:40 55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