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전 지상우한테 무려 9회만에 심장이 뛰다

희주랑 사언이 관계 알게 되고 확실한 남주 조력자 편으로 돌아섬+섭녀랑 왠지 모를 로코 기류 나오자마자 지상우에게 심장이 뛰기 시작함 처음부터 이러지!!!!!!!!! 처음부터 이랬어야지!!!!!!!!!!!!!!!!!!! 지상우 오늘 나온 장면 죄다 웃기고 귀여워서 오백번씩 돌려보잖아 내가 지금!!!!!!

[익인1]

그냥 유리랑 사궈.....

[글쓴이]

제발 유리랑 사궈....마지막화에 또 유리 자빠질라할 때 잡아주고 이제 나 아니면 누가 잡아줄라나 플러팅 갈기면서 사궈라 진짜 제발 오늘에야 케미가 빛을 발하더라 악

[익인1]

왜 12부작이세요... 아 왜요...

[익인2]

ㅋㅋ여태까지 나온 분량들 합친것보다 오늘 9회 분량이 더 많을거 같음 오늘회차 좋았어

[글쓴이]

ㄹㅇ 솔직히 지상우 등장 너무 빨랐던 것 같음 차라리 페이크 빌런 느낌으로 의미심장하게 나왔어도 좋앗을 것 같은데 하 오늘에야 저 서브커플의 케미가 폭발을 하다니 이제 막화까지 고작 3화 남앗는데 구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