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그냥 후라이드가 없고 뭐가 막 붙어있네


 
익인1
교촌은 원래 후라이드가 없고 간장베이스 아녀? 교촌 오리지날이 기본
8일 전
글쓴이
오리지널 말고 그냥 후라이드가 있었는데 너무 옛날인가바...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32 16:4714447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88 14:4014043 12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56 10:592343 3
이창섭/OnAir2월 7,8,9일 핸드볼 앙콘 44 19:25715 2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6 12:332804 27
 
가요대제전 일산은 실내대기야?6 12.30 00:05 157 0
스키즈 후르츠산도 일본 맛집보다 맛있어🥹 12.30 00:05 138 0
마플 역조공플이 단순히 안줘서 플탄게 아니지 않음?2 12.30 00:05 540 0
지방익 너무 서러움 맛있는 건 다 서울이야4 12.30 00:04 66 0
마플 걍 돌판 팬이 호구라서 그래6 12.30 00:04 266 4
마플 근데 사녹 보통 인원체크를 2시간 전쯤 하던데 그럼 인원체크하고 뭐해??7 12.30 00:04 97 0
윤씨가 이재명 개무서워하나봄ㅋㅋㅋ11 12.30 00:04 499 1
코시국때 음방 방청없던거 생각하면 12.30 00:04 55 0
역조공못받는거 보다 딜레이 7시간이 더 충격이다6 12.30 00:04 530 0
어떻게 윤석열도 그가 뽑은 국무의원들도 국짐당도 다 뻔뻔할까2 12.30 00:03 27 0
마플 에스파 김밥이라도 사오지 발언28 12.30 00:03 1914 1
정보/소식 (CNN)전 FAA조사관: 제게 있어 가장 큰 의문은, 왜 활주로에 그런 장비가 있냐는..2 12.30 00:03 218 0
마플 방송국들 방청을 아예 없애요7 12.30 00:03 111 0
와 이 외국인 해린 외국인버전 같지 않음?1 12.30 00:03 224 0
마플 역조공 줘도 뭐라하니깐 12 12.30 00:03 192 0
걍 스키즈 역조공 개맛도리만 줘서 웃김23 12.30 00:03 896 1
마플 방송국 1~2시간 방청 알바도 최소시급은 주고 시간이라도1 12.30 00:03 52 0
마플 마들렌은 또 뭔데....4 12.30 00:03 242 0
빵이 다쿠아즈라니... 개맛있겠다 와 12.30 00:03 36 0
내 사랑이 이겨 이런 가사 나오는 노래가 뭐지?14 12.30 00:03 3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