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1
OnAir 현재 방송 중!
제발 지운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피부 미친듯이 좋다 하는 남돌하면395 0:097973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37 9:2814961 1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91 12:381643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54 12:05727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0 16:011128 0
 
마플 어도어 진짜 싸패인가4 12.30 17:50 640 0
위시 키싱유 찐 맞네7 12.30 17:50 786 0
850원따리 알바 지령대로 정말 흘러가는구나ㅋㅋ 12.30 17:49 131 0
마플 가요대제전 31일 예정대로 아이돌 다 불러놓고 녹화하면3 12.30 17:49 393 0
가요대제전 언제 함? 4 12.30 17:48 241 0
8일전에 기사가 작성됐다고?6 12.30 17:48 1239 0
나 취향 소나무임, 뭐임? 평가 좀 4 12.30 17:48 148 0
최애는 좋은데 덕질이 재미없음2 12.30 17:47 76 0
근데 진짜 인생은 모르는 게8 12.30 17:47 302 0
부모님들 패키지 여행 많이가서 대학생이나 20대 유가족도 많네 ㅠㅠㅠ1 12.30 17:47 182 0
아놔 이거 잘못 봐서 물 안에서 찍은 줄 알았네 ㅠㅠ 7 12.30 17:47 210 0
해외 사는데 이번 사고 관련 기부나 유가족분들 지원할 방법 있나?1 12.30 17:46 58 0
마플 주지훈 잘생겼다 vs 평범하다9 12.30 17:46 110 0
정보/소식 '무안 출생' 박나래 측 "여객기 참사 피해지원금 기부...직접 지자체 연락" [공식입..13 12.30 17:46 1853 9
마플 아니 그냥 이걸 보고도 이상한걸 못느끼면 이상한거임ㅋㅋ26 12.30 17:46 768 0
정보/소식 2024 써클차트 누적 앨범 판매량 걸그룹 여솔 순위13 12.30 17:46 479 1
하 이거 너무 슬프다.. 애기ㅠㅠ1 12.30 17:45 687 0
인티에 지령받고 온 2찍들 있어3 12.30 17:45 64 0
민주당원인 딸 때문에 괴로운 디시벌레23 12.30 17:44 465 0
오징어게임 또 이정재가 우승하면 재밌겠다10 12.30 17:44 3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