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잘알익들 있어??

해리는 본인이 호크룩스인거를 알고 죽으러 간거야? 아니면 모르고 가서 그냥 죽었다가 마법사의 돌 때문에 살아난거야?

쓰고 보니까 스포네

[익인1]

마지막에?? 아마 알고 받아들였을걸
그래야 끝이나겠구나 하는 심정으로

[글쓴이]

근데 살아난게 부활의 돌 때문이야?

[익인2]

해리 안의 볼드모트의 혼만 죽은걸걸? 그래서 뱀언어 능력도 없어졌어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익인3]

영화기준 죽성파트2 보면 스네이프죽을때 눈물받아서 펜시브에 가져가라고 하잖아 거기서 덤블도어랑 스네이프 대화로 자기안에 볼드모트혼이 반사되어서 붙어있는걸 알게돼 그거 보고 결심해서 죽음의 숲으로 가는데 덤블도어가 유품으로 남긴 스니치가 마지막순간에 열린댔나 그랬는데 그때 열리고 부활의 돌 나오잖아

[익인3]

아브라카다브라 맞았지만 죽은건 해리안에 있던 볼드모트영혼이었고 부활의 돌은 삼형제 이야기에서 나오듯이 살아나는게 아니라 죽은사람을 불러올 수 있는거라 부활의 돌때문에 살아난건 아니고... 해리가 투명망토 딱총나무지팡이 부활의돌 세가지를 가져서 죽음의 지배자가 돼서 죽지않았다는 추측도 있어(전설이지만) 그리고 말포이가 덤블도어 죽이면서 딱총나무지팡이를 가졌는데 말포이를 무장해제시키면서 해리가 주인이 됐기 때문에 볼드모트가 그 지팡이로 주인을 죽일수가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