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OnAir 현재 방송 중!
ㅈㄱㄴ


 
익인1
모르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피부 미친듯이 좋다 하는 남돌하면395 0:097973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37 9:2814961 1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91 12:381643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54 12:05727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0 16:011128 0
 
ㄹㅇ 이 말 맞다니까 요즘 트위터하는 애들이 운수좋은날 읽으면 개욕할거라고8 12.30 18:30 169 0
정보/소식 대구 신세계 백화점에서 공차 후속조치 답변 받았대32 12.30 18:30 2664 2
마플 여돌 커버를 영원히 부러워함10 12.30 18:30 493 0
사실 잘 생각하면 기훈 오징어게임1에서 거의 운으로 생존하고 우승하지 않았나1 12.30 18:30 49 0
마플 아 으르렁인거 알겠다구...하...2 12.30 18:29 466 0
마플 사람들이 비행기 물 위로 떨어지지, 이렇게 하지, 저렇게 하지 이러는거6 12.30 18:29 142 0
트위터 진짜 좋다2 12.30 18:29 70 0
프듀 보는데 정채연 같은곳에서 안하고 얌얌한거 의외다4 12.30 18:29 129 0
라이즈 으르렁!!!!!!3 12.30 18:28 362 0
마플 스레드는 진짜 뭔 감성이냐3 12.30 18:28 77 0
사녹 후기 보면 신기한게7 12.30 18:28 277 0
오징어게임 남규가 메인빌런인데 싸움 잘하려나 12.30 18:28 24 0
정보/소식 [단독] 노상원 "노태악은 내가 확인…야구방망이 사무실에 가져다 놓아라” 12.30 18:28 45 0
다니엘 이거 미쳣ㄱ다2 12.30 18:27 68 3
국힘 패널에 반박 못 하는 민주당 패널 12.30 18:27 126 1
마플 가요대제전 녹화하는구나 12.30 18:27 49 0
국민들이 여론조사 전화 스루하니까 슬슬 지지율로 언플함1 12.30 18:26 144 0
마플 지금 인기글 1위 저거 왜 놀아줌?1 12.30 18:26 121 0
팬싸가고싶은건아닌데 미공포만 10 12.30 18:26 87 0
정보/소식 '국민MC' 유재석, '핑계고'도 공개 일정 연기 "슬픔 잠긴 유족들께 위로를" [공식.. 12.30 18:26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