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OnAir 현재 방송 중!
걍 피디가 어그로 끈거였어???


 
익인1
아 피디가 추합으로 입 턴거였어??
어제
익인1
왜 다들 추합 얘기하나 했네
어제
글쓴이
9 이러면서 여지 주던데
어제
익인2
난 그거 보고 뭔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늦..었지만 안 망하려면 제발 생각 좀 바꿔줘..
어제
익인3
7? 9? 이런 식으로 인스스 올라오더니 그냥 어그로였던 듯 다른 뜻이 있었든... ㅜ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11 12.28 16:2118355 5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25 12.28 22:493083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6 12.28 21:09266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243 27
성한빈/정보/소식 동네스타k 12/31 6시 티저예정 37 12.28 21:04888 13
 
정보/소식 [뷰리핑] 박선원이 직접 밝힌 '블랙요원 제보자' 12.28 13:35 232 0
시위를 하도 갔더니 이제 위플래시 노래에 가사가 나오면 이상해2 12.28 13:35 58 0
마플 엔위시 피부화장 너무 진한 것 같음..20 12.28 13:35 429 0
유우시는 엑소엘이고 료는 엔시티즌이야?1 12.28 13:34 377 0
그 당에 그 지지자인 게 12.28 13:34 75 0
정보/소식 [살림남 선공개] 2024 KBS 연예대상 비하인드 대공개! 12.28 13:34 17 0
라이즈 여행자컨봤는데 왜 앤톤을 형들이 귀여워하는지 알겠음15 12.28 13:34 727 22
르세라핌 어제 이 갈고 라이브하네3 12.28 13:33 255 1
규현 옛날에 요리 못했는데 ㅋㅋㅋㅋㅋㅋ2 12.28 13:32 136 0
아 라이즈 메모리즈 왜이렇게 좋지 했는데4 12.28 13:32 259 0
국짐 중진의원 진짜 네1 12.28 13:32 81 0
정보/소식 [속보] 尹변호인 3차도 불출석 시사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없어”5 12.28 13:32 185 0
정보/소식 대통령실 정진석·신원식 30일 수사기관 출석 (2024.12.28/12MBC뉴스) 12.28 13:31 40 0
어제 자컨 정우 스토리 ㄹㅇ감동이다6 12.28 13:31 338 0
준면 오빠 왤케 잘생겼니.. 12.28 13:31 48 0
정보/소식 "국정혼란 최소화" 崔 대행 주말 부처 업무보고 (2024.12.28/12MBC뉴스)3 12.28 13:30 123 0
랩퍼블릭 지금 보는데 해쉬스완 미쳤네.. 12.28 13:30 27 0
난 배수지 발라드 노래 듣다가 중간에 끄게되더라 12.28 13:30 418 0
정보/소식 美 '한덕수 탄핵' "한국 국민 강력 지지" (2024.12.28/12MBC뉴스) 12.28 13:30 55 0
정보/소식 '박진영과' 성시경, 또 춤춘다 (자 오늘은 성시경) 12.28 13:30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